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이유가 해방되고 친일행적때문에 주변에서 니남편은 월북했는데 왜안따라가냐고 비난받으니까 딸데리고 월북했는데 첨엔 김일성이 밀어줘서 잘나가다가 성질머리 못이겨서 맨날 간부들이랑 싸우고 결국 말년에 비참하게 죽었는데 시동생이랑 동서는 남한에 남아서 교수도하고 잘나가고 그 동서가 부채춤 만든 김백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39 16:042120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6 8:5447716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0 15:0421862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68 9:5635035 1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3 15:0514693 0
한자로 이름 짓는 문화가 더 빨리 도태됐어야 하는데1 14:30 40 0
흰운동화 김치국물 제발 도와줘.........6 14:30 25 0
재산 13억이면 중산층이야 서민이야?28 14:30 462 0
지금 크리스마스 네일하면 늦겠지? 1 14:30 32 0
자취생들 다들 이러고 사나...?6 14:30 313 0
나 진심으로 나라 망할까봐 걱정되는데 걱정이 너무 많은건강6 14:29 126 0
시급 조절 어떡하지 ㅜㅜ 2 14:29 23 0
스타벅스 샌드위치 5 14:29 32 0
다들 오늘같이 14:28 112 0
합격발표 아직인데 학업계획서 쓰고 있거든 편입1 14:28 68 0
평생 알바만 하고 살수있을까?4 14:28 280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성이랑 어디가면 데이트라고 확신이 들어???9 14:28 214 0
다이어트 함부로 하지 말걸...12 14:28 716 0
아동보육 -> 보건행정으로 전과 가능할까?2 14:28 22 0
가공식품같은거 일절 안먹는 익이니들 잇어? 14:28 45 0
나 퇴근길에 동네역에서 번따당함 14:28 18 0
월세 보증금 못받는 경우도 많아?1 14:28 57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좋아하나? 좋아하는구나 빌런3 14:28 112 0
지방에서 가족여행 서울로가는데 연남동 카페 추천좀!!!‼️‼️‼️ 14:27 11 0
이성 사랑방 사랑의 힘은 위대하긴 한가봥1 14:27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