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0 8:5443140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96 16:0416464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01 15:0416289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8 9:5630043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2237 0
치아 신경치료 2 14:06 47 0
올영에서 검정 덴탈 마스크 팔아?? 14:06 13 0
아 전공만 보면 4점 넘는네 ㅠ 14:05 56 0
이성 사랑방 혼전임신해서 결혼하는 거 왤케 깨지 17 14:05 1346 0
나 칸디다 있는 거 같은데 14:05 16 0
인스타 추천 친구 대체 뭐지 14:05 21 0
카톡 ㄴㅏ만안되니1 14:05 52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줘야하나 1 14:04 69 0
아.. 역시 내 몸이 정확했다!1 14:04 60 0
알바 첫날인데 궁금한거 있어3 14:04 109 0
여기는 연령대가 어케 돼?5 14:03 83 0
컴활부터 따보려고,,,5 14:03 370 0
속눈썹펌 횟수권 환불 이게 맞아...? ㅠㅠㅠㅠ 제발 도와주라 7 14:02 36 0
사당 수원가는 버스 왜 안옴?4 14:02 69 0
속눈썹 유행전으로 못돌아감3 14:02 640 0
저 정도 남자 만날수잇다> 이거 빈말이야?1 14:02 28 0
우리집 방음 레전드 : 옆집 카톡 소리 들림 5 14:02 228 0
애인 연락 귀찮고 만나기도 귀찮은데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은 건 뭐지...... 14:02 19 0
생리통개쌰갈적이다... 14:01 19 0
친구랑 나랑 고민이 정반대라서 웃프다 14:0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