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말투가 띠꺼워서 미안 ㅜㅜ 옷 안찾아줘두 됑
2개월 전
익인1
길리슈트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말듣고 브랜드 이름인줄알고 찾아봤자나 ^^
2개월 전
글쓴이
무신사랑 29 네이버구글 다 뒤. 졌는데 ㅠㅜ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
나도 이거 봤오 이건줄알았는디 아니더라고 ㅠ
2개월 전
익인3
사게?
2개월 전
글쓴이
왱? 이상혀?
2개월 전
익인4
길리슈트인줄
2개월 전
익인5
분장하려고?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모르면 걍 지나가 ㅠ 댓글 쓰는 정성 대단하네 옷 이상하다고 꼽주는것도 아니구ㅡ
2개월 전
익인6
익인8
핵빨라
2개월 전
익인6
자이제 내게 깊티를 깁미
2개월 전
글쓴이
엥?? 이거 아닌데? ㅠㅠ
2개월 전
익인6
딱봐도 저건디 걍 모델핏이 다른거아님?
2개월 전
글쓴이
뭔소리하는거야 ? 다른데
2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ㅋㅋ그래~

2개월 전
익인21
6에게
단추 부분이 달랑

2개월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저거 딱 봐도 단추부분이 다른데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8에게
내말이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사람들이 찾아주는건데 왜 그러니 넌

2개월 전
익인7
익인7
혹시 이거 맞다면 판매링크는 여기
https://naver.me/5tJXdRVh

2개월 전
글쓴이
미안 ㅠ 이것도 아니다 재질도 다르고 보내준게 목부분에 하나 더 많아
2개월 전
익인9
익인10
이거네
2개월 전
익인8
오 요건 거 같다
2개월 전
익인7
오오 이거같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2
엥 열심히 찾아줬는데 왜 말을 그렇게 해..
2개월 전
익인8
그 단추부분은 옷을 어떻게 입냐에따라 다를수도 있어 위에껀 단추가 걍 육안으로 봐도 다른거고 이건 비슷하긴.했잔어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은 단추를 잇는 가죽이 덧대져서 있다는거양
2개월 전
익인9
위에 댓글부터 다 보고 있는데
맞든 틀리든 뭐 맡겨놨어?ㅋㅋ
자세히 안보는게 아니라
모자부분 단추부분 소매부분 뒷모습 전신 고해상도로 사진 다시올려
그럼 더 자세히 보고 찾아줄게 ㅋㅋ

2개월 전
익인11
글쓴이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3
군까.. 단추가 다다름 너무나 아님
2개월 전
익인14
단추 아무거나 입어..
2개월 전
익인15
아니 찾아달라고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그래도 열심히 찾아주는데 말투가 왜저럼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
솔직히 단추 다른거맞는데 걍 입으면 다 비슷한 분위기같은데 똑같은 곰같구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
뭐 무조건 찾아줘야하는것도 아닌데 자세히 안보냐고할건 없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시간들여서 찾았구만 확인해보고 다르면 그냥 넘기면 되잖아,,,
2개월 전
익인17
찾아주면 고마운거지 뭐 맡겨놓은거 마냥 자세히 안보냐 이러네
2개월 전
익인18
니가 올린 사진이 애초에 화질 개구림 찾아달라는게 문제가 아니라 댓글 말투가 띠껍네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
꼽 준다고 뭐라하더니 본인 말투는 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말투 미안해 답답해서 그랬어
2개월 전
익인12
답답하면 꼽줘도 되니..^^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누가 열심히 찾아주고 싶겠어 다른 사진은 없을까?
2개월 전
익인8
곧 글 지울 거 같지만 이건 봐줬음해 옷은 어떻게 입냐 어떻게 찍히냐에 따라 주름이든 단추든 다 달라보일 수 있어 단추가 달라서 답답한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익들이 열심히 찾아주는건데 머라고는 하지말자 찾는 사진 이미지가 화질이 괜찮고 다른 각도도 있었음 괜찮았을텐데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엉 ㅠ 내가 말을 단추 라고 하긴했는데 정확하게는 단추 가죽 이음새가 딱봐도 내가 올린사진에는 없잖아 근데 보내준 사이트들은 거의 가죽부분이 있더라구 꼽줄의도로 그렇게 말 한건 어니였엉
2개월 전
익인21
근데 쓰니 댓글 보면 꼽 같이 보여 제 3자 입장에서 봐도…
2개월 전
익인22
같은 말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말투가 띠꺼워서 미안 ㅜㅜ 옷 안찾아줘두 됑
2개월 전
익인24
계속 찾아봤는데 완전 똑같은 제품은 찾기 어렵다..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ㅠㅠ 그래도 찾아주려고 해줘서 고마워!ㅜㅜ
2개월 전
익인24
쓰니야 그나마 이게 좀 비슷해보인다 모자는 없지만..
2개월 전
익인24
익인24
솔직히 본문 옷 익인7이 올려준 그 옷 한번 빨아 입은 느낌이야
2개월 전
익인24
목부분 단추는 턱에 눌려서 아예 가려지고 단추 옆 줄들도 털에 가려지고 + 세탁해서 털 살짝 뭉치면 본문 비슷해보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371 14:2140127 0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196 17:2044638 2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4 18:5926757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12:2215761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12:5615593 0
오전에도 자소서 집중 잘 되려나 ㅜ4 21:59 22 0
학원조교들이 20명이나 있는데는 대형이야????1 21:59 9 0
건배사 시키는놈들 다 망해라 진짜 21:59 8 0
머리 지끈거리고 눈알 뻐근한거 혹시 독감증세야?3 21:58 41 0
나만 요즘 눈 가려워서 미칠거같아?? 21:58 1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이렇게 보내고 죽으면 너무 잔인한가...? 5 21:58 108 0
능력도 있고 외모도 뭐 나쁘지 않은데 연애 안하는 이유뭘까4 21:58 32 0
원래 인티 렉걸리면 로그아웃돼?1 21:58 15 0
내 주식 흐른다 흘러 2 21:58 49 0
호칭이 헷갈리는데 셋째 딸6 21:58 20 0
토익 8-900대 넘는 익들23 21:58 440 0
회식때 막내가 아무것도 안했다고 혼남15 21:57 548 0
솔직히 이성볼때 외모가 젤 크지????4 21:57 85 0
걔랑 스킨쉽 할 일 있없 21:57 12 0
1인 배달음식 저메추 받음11 21:57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데이트 끝나고 집에 빨리 가고 싶어하는 거 티나서 웃겨3 21:56 144 0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 촤르륵 보고 그대로 사고싶다 21:56 7 0
도와주라ㅜ 살빼야하는 직장인인데2 21:56 19 0
메디힐 마스크팩 크기 나만 작아?2 21:56 11 0
이성 사랑방 이래서 썸타다가 썸붕 나는 건가 7 21:5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