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1

[잡담] 얘 뭐임… | 인스티즈

냅다 와서 내 패딩에 누워 한시간 째…


 
익인1
왔다가 기절
6시간 전
익인2
닭다리 이모가 먹을까~~~~~
6시간 전
익인3
쓰니가 패딩 없이 나가자 그냥
6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아 귀여워
6시간 전
익인5
주인향 좋나보다 나도 부모님체취맡고 잠드는거 좋아서 안방에 가끔 들가서 낮에 잠드는데
6시간 전
익인6
아 너무 귀여자 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7
잘 자 애기~❤️
6시간 전
익인8
강쥐 사진 더 올려야하는 글입니다.
6시간 전
익인9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0
눈 꼭 감아서 / 일케된게 귀엽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51 8:543470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88 16:04711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01 15:0445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12 9:56214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2 15:057248 0
치킨집에서 사이드만 시켜목어도 되니5 14:13 257 0
알바 10분 전에 출근하는 것도 늦어??13 14:13 77 0
하 크리스마스날 알바 너무싫다 14:12 59 0
네일 가격2 14:12 23 0
강아지 옷 어디서 사 다들? 쇼핑몰 추천 좀.:2 14:12 15 0
솔직히 한국남자들 너무못생긴것같음6 14:12 149 1
내일 원룸 보러온다는데 제발 꼬옥 계약해주세요.... 14:12 17 0
왜이렇게 정치에서 윤석열로 시간을 질질끌지?1 14:12 16 0
어느직장이든 성비가 비슷한게 좋은거 같암..1 14:12 77 0
한국은 다른나라와 다르게 여자가 남자보다 히키코모리가 많네2 14:12 80 0
내 얼굴에 블랙머리는 너무 차가워보이는데 14:12 13 0
ㅣ배민 알뜰배달 지연 취소 되나? 14:12 15 0
너희 이런 유형의 사람은 절대 곁에 안둔다 있어?3 14:12 28 0
코폭 줄이는 수술 /코끝 연골묶기 해본 익들아 14:11 16 0
익들 주변에도 회사 안다니는 사람들 많아? 6 14:11 172 0
근데 진짜 밖에 나가는 것 만으로도 1 14:11 136 0
친구한테 너무 솔직히 이야기 했나봐 ㅠㅠ 47 14:10 1051 0
기타칠줄아는익들 질문 14:10 21 0
3분짜장 해먹다가 손 베임 개어이없어1 14:10 19 0
비혼하는 방법 14:09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