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23 02.01 11:4262622 5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87 02.01 13:149332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45 02.01 16:3015649 0
이성 사랑방infp infj istp 문제의 쓰리탑34 02.01 19:2811246 0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36 02.01 22:144558 0
첫사랑1 12.21 17:05 135 0
애인 있는 사람이 밥사준다고 하면6 12.21 17:03 135 0
나 헤어지고 물건 정리할때 제일 현타왓엇음4 12.21 16:59 177 0
짱잘 공장남 vs 9살차이 의약사 45 12.21 16:55 10579 0
연애중 절친으로 3년 연애로 1년.. 내 대학생활이 다 너였는데 12.21 16:53 111 0
연애중 애인한테 이런 요구 해? 6 12.21 16:52 179 0
아니 근데 정말 현실적으로 남자가 다내는 연애가 흔해?15 12.21 16:48 514 0
연애중 크리스마스 선물 다들 해? 6 12.21 16:45 322 0
24여익 질문받앙 12.21 16:42 29 0
마음없는 이성이랑 밥먹고 영화보는 거 가능해?10 12.21 16:41 290 0
아니 현실적으로 5개월 뒤에 군대 가는 애가 나 좋다는데 내가 거절했거든1 12.21 16:40 114 0
애인이 볼륨매직 12만원에 했다는데5 12.21 16:39 194 0
애인이랑 싸웠는데 연락을 안본다..2 12.21 16:38 89 0
회사에서 남자들끼리 있을때 이런말 나오는거 칭찬이다vs아니다9 12.21 16:37 269 0
연애중 애인 어제 친구들이랑 술 진탕 먹고 오늘 3시간 간격으로 연락 안 됨5 12.21 16:36 158 0
애인 있는 걸까? 12.21 16:36 70 0
여익들아 소개팅가는중인데 ENTP여성 공략법좀7 12.21 16:33 198 0
다들 애인한테 백 선물 안받아?2 12.21 16:32 108 0
가족들이랑 있는데 2시간정도 연락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7 12.21 16:32 138 0
쎄할땐 잘 맞았어?7 12.21 16:30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