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당연한 소린가..


 
익인1
언제든 ㅇ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8 12.30 11:32108270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0 12.30 18:495116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1 12.30 08:1186444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3011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8 12.30 18:4611341 1
MBC 이재명sns기사 하나도없음ㅋㅋㅋㅋ14 12.30 19:49 92 0
우리집 고양이 인사에 답해줌.. ㅠㅠㅠㅠ3 12.30 19:49 18 0
같은 무리인데 묘하게 안맞는 친구 1 12.30 19:49 31 0
이성 사랑방/ Istp들 선약 먼저 못잡아? 10 12.30 19:49 134 0
상봉역에도 n버스있을까? 노량진까지만 갈건데ㅠ1 12.30 19:48 14 0
왜 광어 하나만 생김새랑 모양이 다르지??5 12.30 19:48 40 0
아 감기 걸릴 것 같다.. 12.30 19:48 12 0
익들어 뽕알3개 보고 복많이 받아2 12.30 19:48 158 0
본인표출나 이 글 쓰니인데 조언 좀 해주라 4 12.30 19:48 28 0
팁으로 쎌프연장했는데 팁 라인이 다 보여.. 12.30 19:48 6 0
제주항공 비행기 최초 목격자님 당황스럽겠다4 12.30 19:48 1343 0
이거 담배 이름ㅇㅏ는사람7 12.30 19:48 39 0
대학에서 혼자 다녀두 돼..?14 12.30 19:48 47 0
다들 외할머니 좋아하지?5 12.30 19:48 30 0
회사 단톡에서 말 꼭 해야돼?? 12.30 19:48 10 0
겨드랑이 깨끗한 사람들 진짜 부러움4 12.30 19:48 35 0
이번달 저번달보다 10만원 넘게썼다 12.30 19:4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패드립 단어를 썼어 8 12.30 19:47 73 0
야금야금 예뻐지는게 돈 엄청많이드네35 12.30 19:47 90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썸타는 애가 갑자기 단답하면 어때1 12.30 19:47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