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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0l
나 피뽑는거 무서워해서 못보고 벌벌 떨고있긴 했는데 뽑는중에 생년월일이요 이거 못들어서 그런가 계속 어디 불편하세요? 그냥 잠깐 무서운거죠?? 하고 계속 말거심


 
익인1
너가 너무 불안해보였나?? 나도 무서워해서 별 호들갑 다 떠는데도 많이아프세요? 이런말밖에안걸던데..
2개월 전
글쓴이
헙 그런가 난 채혈 할때마다 말거시던데..ㅠㅜㅜㅠ
2개월 전
익인2
걍 무서워해서 그런걸걸 기절하는 건 빈혈+저혈압때문인걸로 아는데 그건 말건다고 안그러는 게 아니라서...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근데 한번도 피뽑고 어지럽거나 그런덕 없긴하당
2개월 전
익인3
걍 쓰니가 벌벌 떨고 그래서 계속 말 거신 듯 난 한번도 말 걸어준 사람 없으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무서워서 넘 정신없는데 말거셔서 더 안절부절 더해서 계속 말 거셨나
2개월 전
익인4
나는 집중력 분산 시킬라고 일부러 말 걸어 ㅋㅋ 주사에 너무 관심갖고 긴장 빠짝하니까
2개월 전
글쓴이
오… 나름의 배려구나!! 내가 너무 발발 떨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니들쇼크라고해서 가끔 쓰러지는 분들도 계셔서 익인이 안심시킬겸 말거는듯!
2개월 전
익인6
기절하는 사람 있어서 확인하는거같은디
2개월 전
익인8
너무 긴장하면 기절하는 사람들 있음
그래서 물어보신 듯
난 한 번도 스몰토크 해본 적 없어
그래봐야 따끔합니다~ 이 정도...

2개월 전
익인9
채혈사 업무 중에 심리적 안정감주기도 있음 왜냐면 너무 벌벌떨거나 기절하면 바늘 뽑히고 부러지고 그럴 수 있기 때문에…
2개월 전
익인10
말하면서 힘빼게 만들려고 그러는거 아닐까?
2개월 전
익인11
ㅇㅇ 너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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