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때 이러저러한 일 있어서 서운했다 속상했다 했는데 자꾸 자긴 안 서운했을 것 같긴 한데,, 이래서

난 아니니까 빨리 공감해!!!! 했더니 이제 대답 잘 함 굿



 
익인1
오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해
2일 전
익인2
나도그랬는데 먼저 이해를 해야 공감하지 ㅇ하는데 어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2 12:5439749 8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69 10:275185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41 16:4721434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209 4:056019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4869 0
푸드/음식 짜파게티 vs 사천짜파게티 12.21 18:19 22 0
탕수육 비싼 이유가 뭐야??1 12.21 18:19 69 0
비혼들이 가장 긁히는게 뭐야?6 12.21 18:19 107 0
이성 사랑방 딱 친구로만 까지 지내고 싶은 상대는 뭔 요소가 그렇게 만드는거 같음?6 12.21 18:19 206 0
이성 사랑방 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152 12.21 18:18 66771 1
놀이공원 알바할 때 팀에 잘생긴 애 있었는데 진짜 다르더라6 12.21 18:18 693 0
이혼숙려 보면 ㄸㄹㅇ 많은듯2 12.21 18:18 348 0
익들아 이거 창피한 일 맞지? 1 12.21 18:18 6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술 마시러 갈때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뭘까1 12.21 18:17 52 0
우리동네에 진짜 맛있는 돈까스집있었는데....1 12.21 18:17 22 0
바닷가 여행 진쩌 고민중인게 있는데 뭐가 나을거 같운지 골라주랑 ㅠㅠㅠ2 12.21 18:17 19 0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잊는단 말 공감해?3 12.21 18:16 22 0
질문해놓고 아 모르시겠다는 왜 말하는거야 짜증나게ㅋㅋㅋㅋ 12.21 18:16 12 0
자취방 구하는데2 12.21 18:16 61 0
2금융권 어디있지 저축은행이 끝인가??2 12.21 18:16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꿀 떨어지는 눈 귀여워하는 눈이었는데 호감 아니었던 적 있어???3 12.21 18:16 265 0
휴지로 똥닦으면 손가락에 냄새나지않나???9 12.21 18:16 75 0
여드름 피부인데 선크림 추천해주라1 12.21 18:16 18 0
교대 입학 준비할까 고민중 8 12.21 18:16 118 0
너무 매너없이 차이고 자살하고싶어2 12.21 18:1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