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부족한강 쇼핑은 안좋아해서,, 안할듯,, 해봤자 소품샵?


 
익인1
ㅆㄱ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5 12.25 12:5966714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92 12.25 10:1328862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9 12.25 09:4756887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15 1:0967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7 12.25 13:2241512 1
이성 사랑방/이별 부모님 때문에 헤어졌던 사람 있어?1 12.21 23:27 91 0
아빠가 가족들한테 좀 집착하는데 12.21 23:27 15 0
사진 살짝만봐도 앞벅지 개쩔어보이지않냐11 12.21 23:27 565 0
에어프라이어 사려고 하는데 몇 L가 적당한지 추천해줄 수 잇을까? 4인 가족 기준!.. 12.21 23:27 12 0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막막하다..2 12.21 23:27 30 0
아 오늘 알바 사람 왜이렇게 많았지?4 12.21 23:27 31 0
영화관 알바 비추야?? 꿀알바인 줄 알았는데 힘들어?23 12.21 23:26 117 0
남태령 지금 관심 가져줘 경찰이 시민 연행해가4 12.21 23:26 595 0
넷플 라팔마 재밌음 재난 좋아하면 추쳔1 12.21 23:26 30 0
명지대 합격했는데 지하철로 다니기 힘들어서 입학 포기하는 거 오바야?4 12.21 23:26 60 0
고민(성고민X) 다들 인간관계 한순간에 정리된적 있어??5 12.21 23:26 173 0
아~진짜 졸라 빡치네 왜 영화관 자리를 이따구로 막아놓냐고1 12.21 23:26 14 0
몸무게 69에서 65까지 뺐는데 5키로 더 빼면 확 티 날까??1 12.21 23:26 24 0
혹시 블로그 서로이웃을 그냥 이웃으로 변경하면5 12.21 23:26 36 0
병동 간호사는 짬 좀 차야 할수있는거야?1 12.21 23:26 48 0
걔 지금 거짓말 치는거지2 12.21 23:25 86 0
카톡 이모티콘 추천해주 새로운거 사고 싶어7 12.21 23:25 31 0
다리에 멍이 너무 많이 드는데 이유가 뭘까..?14 12.21 23:25 34 0
유튜브 인강 15분짜리보는것도 왜이리힘든걸까? 12.21 23:25 12 0
드라마 짱잼이네 12.21 23:2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