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한번씩 봐줘 진짜 현실이 더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57 16:042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11 8:544930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0 15:042344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73 9:5637007 1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3 15:0515408 0
아기 낳을때 대변 쌀때처럼 힘주면 돼?31 15:28 834 0
하이디라오 맛있어?2 15:28 13 0
얘등아나제발시위급해 시위5 15:28 75 0
배아픈거 나았는지 실험할건데 15:28 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알바스케줄 모르면 기분어때..? 4 15:28 183 0
촉 조은 사람 나 짝남 볼거같은데 노출 안노출 옷 15:28 17 0
etf 연수익률 30퍼 넘는거진짜야?8 15:27 401 0
난방 안틀고 겨울 버티는 익들 있어..?9 15:27 61 0
서브스턴스 < 이거 잔인한 거야?1 15:27 22 0
얼굴 작은 사람한테 손바닥 왜 대보는거임1 15:27 30 0
알바지원한 곳에서 문자왔는데..구라쳐도 되나..? 15:27 17 0
깔끔하게 발리는 올영 쿠션 있을깡 15:27 12 0
생전 처음 연습삼아 주식 해보려는데 회사 추천좀6 15:26 28 0
인티에 공무원글 진짜 많다 근데 우리언니도 내년에 면직한대...1 15:26 70 0
전문대나 소위 지잡대..라고 불리는 학교는 분위기어때?5 15:26 98 0
자라 세일 요거 어때 5 15:26 577 0
특정 정치적, 종교적 색채없이 정기후원할 수 있는 단체 있을까?2 15:26 10 0
진짜 너무 아프니까 서럽다 15:26 49 0
저체중 찍다가 정상체중 됐는데 개빡치네 40 32 15:26 884 0
약간 사람 잘믿고 귀 얇고 이런 성정은 고치기 힘들겠지 1 15:2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