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년째 취업 못하고 있고, 난 바로 취업했거든. 근데 내가 실습하던데서 제의받아서 좀 쉽게 취업하긴 했어. 내가 취업했다니까 그 친구가 난 백순데 언제하냐 아 이러길래 내가 할 수 있어~ 열심히 하면되지 이러니까 너도 열심히 안했잖아 이러는거야. 예민한 시기라는거 아니까 내가 이해 해야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