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후라이드 별로 안 좋아해서 새로운 거 먹어보고 싶은데 자메이카는 그닥 안 먹고 싶고.... 


 
익인1
맵소디나 빠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31 03.10 14:2155127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27 03.10 17:2063602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8 03.10 18:5941703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221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365 0
다들 퇴근하고 공부 어케해…..?32 03.10 23:39 764 0
가슴큰익들 이거 공감하니24 03.10 23:39 504 0
와이파이 답답해서 데이터 킴.....2 03.10 23:39 18 0
개총에서 안주 많이 먹어도 괜찮나..?1 03.10 23:39 24 0
혹시 사소로운이라는뜻이 별것도 아닌 이라는말이랑 똑같은건가? 비슷한거야?6 03.10 23:39 27 0
외국인 친구 좋은점 03.10 23:39 17 0
돌댁알희인데 cs할수있을까 03.10 23:39 12 0
혹시 부동산 잘 아는 사람ㅠ2 03.10 23:39 10 0
10명 있는 팀에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 있는데도 얘들아~ 이러는거 왜이러는거지.. 03.10 23:38 45 0
다들 집에 에어컨 방마다 있어?8 03.10 23:38 23 0
다들 왜 날 이성애자라고 단정하는 걸까10 03.10 23:38 218 0
내 친구 찐으로 기안 닮았는데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다5 03.10 23:38 68 0
홍대 한신포차 가본사람들아 03.10 23:38 52 0
미키17 재밌어? 1 03.10 23:38 18 0
바이럴 마케팅 직무하는 애들 있어? 03.10 23:38 14 0
아니 와이파이 왜 이러지 03.10 23:37 11 0
카페 알바 하면서 알게 된 점 녹차라떼를 맛있게 타먹고 싶으면7 03.10 23:37 634 1
숏코트 회색 vs 오트밀색 어떤게 나아?? 03.10 23:37 9 0
작년 10월 지금까지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다녀옴2 03.10 23:37 19 0
나이 먹을수록 한번에 마시는 술의 양이 확실히 달라진다 03.10 23:3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