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눈 오는거 오랜만에 본다

[잡담] 경상도 사는데 지금 눈 와 | 인스티즈



 
익인2
ㅁㅁ머ㅓ???
23일 전
익인3
무ㅜ야??? 어디야? 여긴 안 와ㅠㅠㅠ
23일 전
익인4
머머머머머
23일 전
익인5
우리도 아침에 오다가 지금 좀 내리는중 ㅋㅋ
23일 전
익인6
오디여 어다!! 경상도 어디여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불닭 사러 가고 싶은데 01.09 13:55 12 0
집에 가고 싶군 01.09 13:55 11 0
삼십분 정도 시간 떼워야하는데 카페가서 돈 쓰면 좀 아깝지..? ㅠ8 01.09 13:55 93 0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던데 맞는거 같니 ㅜㅜ 4 01.09 13:55 95 0
오늘같은날 마라탕 시키면 다 불어서 오려나1 01.09 13:54 24 0
엣팁들아 01.09 13:54 7 0
원룸에서 원룸으로 이사할때 이삿짐 센터 차 타고가??3 01.09 13:54 93 0
지금 2km 거리 다이소 걸어 가기 어떻게 생각해??27 01.09 13:54 189 0
제일 부러운 능력 선택하기 (공부 vs 그림 vs 노래)5 01.09 13:53 23 0
글램스 시켜본 사람 ??!! 01.09 13:53 20 0
요즘 결혼 청접장으로도 보이스피싱 문자오니까 조심해 01.09 13:53 16 0
복근 선은 생겼는데 아랫배가 안빠져ㅠㅠ 01.09 13:53 18 0
카드값 이틀 늦게 냈는데 계속 전화옴1 01.09 13:53 102 0
임대주택사는데 보증금 인상됐네.. 01.09 13:53 20 0
취했을때 취기 빌려서 일 저지르는거 개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1 01.09 13:53 28 0
내일 저녁에 석화찜 약속있는데 나가는거 오바야?15 01.09 13:52 230 0
당근 진짜 짜증나네 01.09 13:52 91 0
출퇴근 40분인데 뭐가 더 힘들까? 8 01.09 13:52 30 0
아 답답해 네이버 2단계인증 시도 알림내역 어디서 봐??? 7 01.09 13:52 19 0
라식이 좋아 라섹이 좋아?4 01.09 13:5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