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엄지한쪽에 피부 마취된듯한 저릿한 느낌나..
이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6 12.30 11:32107286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73 12.30 18:4950226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0 12.30 08:1185976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2967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7 12.30 18:461073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연애할 때 진짜 쿨하다 하는 사람 있어? 그럼 이것도 허용 가능해?5 12.30 20:10 173 0
나 이거 회사대표가 나 만만하게 보는건가? 12.30 20:10 36 0
알바하는데 메뉴 좀 정해서 불렀으면 좋겠음2 12.30 20:10 46 0
당장의 불안이나 우울함을 버티고싶은데 왜케 못버티징..?1 12.30 20:10 18 0
아직도 일할때 마스크쓰는사람 잇니2 12.30 20:09 17 0
연말에 야근하는 사람 누구야!!!!!2 12.30 20:09 14 0
친구가 돈 빌려달라 하면 기분나쁜데 이상한건가...? 6 12.30 20:08 62 0
이성 사랑방 3달 사귄 애인이 혼자 트름이랑 방구 틈...ㅋㅋㅋㅋㅋㅋㅋ 12 12.30 20:08 156 0
알바 하면 백수는 아닌 거야?4 12.30 20:07 81 0
근데 왜 무안공항이 언급이 되면 안되는거야?71 12.30 20:07 695 0
요즘 크레페 파는곳이 별로 없네ㅜㅜ 12.30 20:07 11 0
99년생 연봉3300이면 어떤거야?15 12.30 20:07 156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녀가 내가 있는 지역에 오는데4 12.30 20:07 59 0
얼려둔 샤인머스켓 해동하면 3 12.30 20:07 18 0
아 왜이렇게 배가 안꺼지지 1 12.30 20:07 15 0
술 머그면서 오랜만에 토토로 보는즁2 12.30 20:07 57 0
러쉬 배쓰밤/버블바 차이가 뭐야?6 12.30 20:07 27 0
코감기에 비염약 먹어도 돼? 12.30 20:07 10 0
코감기에 비염약 먹어도 돼? 12.30 20:07 12 0
무조건 걸러야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 특징..35 12.30 20:06 1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