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블프 때 돈 웂어서 못 삼ㅠㅠ


 
익인1
아니 한파는 이제 시작인 걸
5일 전
익인2
사고 몇년씩 입으셈 난 5년이상 입었엌ㅋㅋㅋ
5일 전
익인3
아직 겨울 시작도 안한거같은뎈ㅋㅋㅋ
5일 전
익인4
22222
겨울은 길어~~

5일 전
글쓴이
와 나 글 올리고 바로 엄마한테 문자왔어 소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7 12.26 16:38514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626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30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0 12.26 15:0636477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653 2
얘들아 너희 유독 혼자만 못먹는 음식 있어 ??19 12.21 22:47 10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아하는 캐릭터 바디필로우 사주면 좋아할까? 12.21 22:47 28 0
이성 사랑방 첫월급 타서 전애인한테 밥사는거 오반가 4 12.21 22:47 76 0
명품백 잘아는 익인이 있을까? 나 한번만 도와주라 ㅜㅜ9 12.21 22:47 109 0
요즘 진짜 방 불 끄기 너무 귀찮은데8 12.21 22:46 107 0
다들 내년에 한국 나이로 몇살 돼?11 12.21 22:46 124 0
해외 6주 가는데 젤네일 받아갈까 걍 매니큐어 가져갈까1 12.21 22:45 22 0
근데 진짜 결혼 하면 외박 못 해?10 12.21 22:45 346 0
연말연초 개바빠서 정신없어서 쉬는날도 맘편히 못쉼.. 12.21 22:45 20 0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줄 익들🎄❤️30 12.21 22:45 766 0
이성 사랑방/이별 에휴 스토리 올라오니까 철렁하네2 12.21 22:45 208 0
홍대 클럽 패딩 입어도 돼..?4 12.21 22:44 138 0
연애 눈치 팔아먹은 게 난가봐... 12.21 22:44 77 0
살쪄서 친구들 만나기 싫어 12.21 22:44 71 0
인턴(체험형) 연장 제안 받은 거면1 12.21 22:4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면 후회할까?15 12.21 22:44 178 0
너네 친해지고 싶다고 동성 인스타 번호 땀...??28 12.21 22:44 370 0
근데 코수술 있잔아 12.21 22:43 29 0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적 언제임?4 12.21 22:43 95 0
짱구 낳기 vs 여자 짱구 낳기5 12.21 22: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