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가만히 있네 춘봉이는 진짜 기적의 고양이 수준이고 첨지도 진짜 개ㅐㅐ순한거...우리집 괭이는 옷이 몸에 닿는순간 악마소환됨;


 
익인1
엄청 순해서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그닠가 ㅠㅠㅠ 울집 애기랑 넘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ㄹㅇ 그 간헐적개냥이 악귀냥이들 보다보면 이게 같은 종이맞나 싶어뎦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천상계 고양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7 12.26 09:398410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8 12.26 16:383361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2 12.26 13:164673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40885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0086 2
나 손가락에 털 개많은데 다른사람들은 털없네1 12.22 02:14 63 0
형사님들 막 토막사건 절단된 나머지 신체부위 찾으려고 수색하잖아12 12.22 02:13 60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삼프터까지 했는데 다음 약속을 안잡았어..8 12.22 02:13 220 0
케이패스 케이뱅크 쓰는 사람 궁금한 거 있어!!3 12.22 02:12 43 0
꿈 속에서 얻은 소재 자다가 깨자마자 적음2 12.22 02:12 53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거 1달반 지낫는데도9 12.22 02:12 268 1
마약 vs 도박2 12.22 02:12 23 0
친구 걍 손절해도 되겠지 사회성 ㄹㅈㄷ인 12.22 02:12 85 0
30대초도 20대 같은 느낌 드물어?3 12.22 02:12 89 0
이성 사랑방 여자 인프제들아 도와줘 11 12.22 02:12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날때 말 막하는 회피형 애인5 12.22 02:12 9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끝낼려면2 12.22 02:12 147 0
난 누가 팔로워(트위터나 인스타)하는 사람 중 서양인과 중국인보면 무조건 차단 때려.. 12.22 02:12 28 0
4시간뒤 알바가야하는 내잉생 ㄹㅈㄷ ㅠㅠ 12.22 02:11 19 0
얘들아 롱코트 입고 놀이기구 탈 수 있어??1 12.22 02:11 23 0
매일 빨래 해서 양말도 두 켤레, 팬티 세 개, 속옷 두 개로 살음1 12.22 02:11 54 0
메트로시티 머플러 엄마 선물로 ㄱㅊ나 12.22 02:11 16 0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 안할까?11 12.22 02:11 68 0
2-30키로 정도씩 다이어트 성공한 익들 계기가 뭐였어?5 12.22 02:10 99 0
얘들아 나 오른쪽 배꼽아래 엄청 아파 ㅠㅠㅠㅠㅠㅠ1 12.22 02:1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