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딴거 아예안먹고 저 두개만 딱 끝


 
익인1
하루정돈 ㄱㅊㄱㅊ 저래먹고 좀 움직이믄더ㅐ
2일 전
익인2
하루면 ㄱㅊ
2일 전
익인3
차라리 다른것도 먹어
저것만 먹으면 다 지방으로 간다

2일 전
글쓴이
에??진짜??저거말고 또 먹어야 지방으로안가?
2일 전
익인3
ㅠㅠ 기초대사량이라는게 있잖아
2일 전
글쓴이
그게뭐야? 먹어야되는 칼로리,
2일 전
익인4
최악인데 절식+영양소도 골고루 섭취 안 됨 환장의 콜라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6 12:5441523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2 10:275386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1 16:47225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79 9:232088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5641 0
얼마전에 퇴근하다 버스에서 기절잠 잤는데 앞에 임산부 서있었음.. 12.21 18:51 17 0
치킨 3조각 먹으면 물려서 못 먹는데 다음날 되먄 또 치킨생각남2 12.21 18:51 18 0
동생이 스팸구워 먹는데 냄새나서 짜증난다1 12.21 18:51 19 0
친구 아빠가 대학병원 교수인데 부탁하는거 좀 부담되겠지??3 12.21 18:51 109 0
거울 보면서 상황 설정하고 자꾸 혼자 말하고 리액션함2 12.21 18:51 21 0
이성 사랑방 말 안하고 친구랑 술먹은 사람vs만나지 말라는 사친 만난사람7 12.21 18:50 60 0
초록글 처럼 바쁘게 말고 규칙적으로 살고 할 일 만들면서 지내면 우울증 괜찮아져??..6 12.21 18:50 75 0
나 우울증인데 티가나나봐7 12.21 18:49 262 0
이마트 역삼 내 앞 커플 세미 키스 구경중 12.21 18:49 69 0
이런 남자 현실적으로 있음? ㄹㅇ16 12.21 18:49 116 0
회사에서 인스티즈 접속 못함…ㅠ6 12.21 18:49 38 0
본인 게시물 스토리로 올리는거 12.21 18:49 17 0
유튜브에 루이후이 영상보는데3 12.21 18:49 26 0
고딩때까지 케이크=생일때 먹는거 였어서 생일케이크가 소중했는데4 12.21 18:48 405 0
빨리 가라앉는 립밤 추천 해주라1 12.21 18:48 63 0
너네 선행 베푸는거 솔직히 자주해? 안 해?9 12.21 18:48 71 0
아니 몸이 뭔가 슬림해졌길래 몸무게 재보니까 8키로가 빠져닜음15 12.21 18:48 941 0
드라마 하루만에 정주행 하는 사람 신기함2 12.21 18:48 26 0
이정도면 요리가 취미라고 해도 되겠지? 4013 12.21 18:48 358 0
주입식 교육에 대해 말이 많긴하지만 12.21 18:4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