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쿠키 안좋아한단말냐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55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4 1:09172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3 12.25 13:2250979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1 12.25 21:51889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585 0
이성 사랑방/이별 부모님 때문에 헤어졌던 사람 있어?1 12.21 23:27 91 0
아빠가 가족들한테 좀 집착하는데 12.21 23:27 15 0
사진 살짝만봐도 앞벅지 개쩔어보이지않냐11 12.21 23:27 565 0
에어프라이어 사려고 하는데 몇 L가 적당한지 추천해줄 수 잇을까? 4인 가족 기준!.. 12.21 23:27 12 0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막막하다..2 12.21 23:27 30 0
아 오늘 알바 사람 왜이렇게 많았지?4 12.21 23:27 31 0
영화관 알바 비추야?? 꿀알바인 줄 알았는데 힘들어?23 12.21 23:26 117 0
남태령 지금 관심 가져줘 경찰이 시민 연행해가4 12.21 23:26 595 0
넷플 라팔마 재밌음 재난 좋아하면 추쳔1 12.21 23:26 30 0
명지대 합격했는데 지하철로 다니기 힘들어서 입학 포기하는 거 오바야?4 12.21 23:26 60 0
고민(성고민X) 다들 인간관계 한순간에 정리된적 있어??5 12.21 23:26 173 0
아~진짜 졸라 빡치네 왜 영화관 자리를 이따구로 막아놓냐고1 12.21 23:26 14 0
몸무게 69에서 65까지 뺐는데 5키로 더 빼면 확 티 날까??1 12.21 23:26 24 0
혹시 블로그 서로이웃을 그냥 이웃으로 변경하면5 12.21 23:26 36 0
병동 간호사는 짬 좀 차야 할수있는거야?1 12.21 23:26 48 0
걔 지금 거짓말 치는거지2 12.21 23:25 86 0
카톡 이모티콘 추천해주 새로운거 사고 싶어7 12.21 23:25 31 0
다리에 멍이 너무 많이 드는데 이유가 뭘까..?14 12.21 23:25 34 0
유튜브 인강 15분짜리보는것도 왜이리힘든걸까? 12.21 23:25 12 0
드라마 짱잼이네 12.21 23:2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