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눈 녹아서 물 많으려나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6 12.26 09:399322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3 12.26 16:38396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314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5 12.26 14:5948487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602 2
혹시 이런 타입의 익인이 있음??6 12.22 03:04 42 0
직급잇는 직장인들잇나2 12.22 03:04 41 0
여태올라올땐 경찰호위받더니 왜서울에서막아?27 12.22 03:03 634 0
이제 아침되면 경찰도 트랙터시위대때문에 끌려나와서 고생한다 이난리 칠거임ㅇㅇ1 12.22 03:03 96 0
진짜 외모가 이상형인 사람이랑 연애하면 무슨 기분이야?3 12.22 03:03 74 0
그냥 담배냄새는 참을만 한데 12.22 03:02 65 0
이성 사랑방 이거 노래가사 오글거려?3 12.22 03:02 310 0
하 나 왜이렇게 친구들이랑 있으면 함부로 얘기할까2 12.22 03:01 76 0
내 친구는 극 i인데도 친구들이 만나자고 먼저 연락 많이 오던데2 12.22 03:01 51 0
남자친구가 내 유튜브 기록 보는데 소름돋았어1 12.22 03:00 117 0
너무 춥다 외로워1 12.22 03:00 65 0
피지까지 쏙 빠지는 그런 기름종이 없나3 12.22 03:00 37 0
서울시 경찰들 전부 다 문제인거야?21 12.22 02:59 432 0
이성 사랑방/ 돌맹이 수집하는게 취미라는데 이거 이해 ㄱㄴ?...47 12.22 02:59 18507 0
나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성격 급했나바5 12.22 02:58 130 0
음주, 흡연 둘 다 즐겨하는 익들 와봐 8 12.22 02:58 124 0
주말에도 회사 일 가지고와서 일 해야하는거 진짜 스트레스다.. 12.22 02:58 6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약속잡는데 연락을 이틀째 안봄..9 12.22 02:57 308 0
너네 젤 싫어하는 엠비티아이가 뭐임?25 12.22 02:57 184 0
블레이저 지금 날씨에도 입을만해?3 12.22 02:5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