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긴장돼서 ㅇㅇ 아님 안 친한 남자랑 먹을 때나


 
익인1
ㄴㄴ.. 걍 어색해서 코박고 먹음
5일 전
익인2
안떨려
5일 전
익인3
ㄴㄴ
5일 전
익인4
?키크고 짱잘에 연예인 삘이어도 밥만 잘먹을듯
배고파죽겠는데 뭔

5일 전
익인5
ㄴㄴ
5일 전
익인6
하 잘생긴남자랑 밥먹어본젓이없음
5일 전
익인7
나도...ㅎ
5일 전
익인8
나도ㅠㅠㅜ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9 12.26 09:399012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5 12.26 16:383760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0964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9 12.26 14:5945956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149 2
익들 트랙터 시위 관심 가져줘3 12.22 02:27 148 0
테무 뭐야??5 12.22 02:27 88 0
카페 알바생 잇어? 허리 많이 구부랴..?8 12.22 02:27 53 0
학교다니면서 편입하는건6 12.22 02:27 109 0
살 쪘구나 체감하는 순간은 하나임4 12.22 02:26 544 0
남태령 지금도 차 안 빼줘???8 12.22 02:25 487 1
파데 바르고 낮잠 두시간 때렸을때 젤 광나고 이뻐보이면 촉촉 쿠션 발라야댐?5 12.22 02:25 87 0
지금 밖에 아무일 업ㅎ지? 12.22 02:25 107 0
연말 맞아서 좋아하는 선배? 어른한테 깊티 보내고 싶은데2 12.22 02:25 34 0
난 족제비눈(가로로만 찢어진 눈)인 사람은 안 예뻐 보이더라1 12.22 02:25 42 0
애들아 나 무식한 질문 좀 해도 될까 경찰들도 어쩔수없이그러는거지???.. 19 12.22 02:25 290 0
사주 궁굼한거 있어-! 12.22 02:25 70 0
연애할때 몇 살부터면 나이차이 많이난다 생각해?5 12.22 02:24 75 0
정보/소식 ‼️‼️경찰 무전기 진압‼️‼️ 67 12.22 02:24 1162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유니콘이랑 사귀고 있는데 좀 식은거 같아28 12.22 02:24 804 0
욕이나 짜증내는 심한 잠꼬대 하는거 치매 전조증상이야? 12.22 02:24 25 0
영어회화 공부 어떤게 젤 조을까??2 12.22 02:24 34 0
이거 내가 플러팅한거야? 12.22 02:24 42 0
요즘 자꾸 잠들 때 즈음에 꿈 꾸다가 깨는데 12.22 02:24 15 0
꼰대들은 남 빈틈이보이면 소리를 질러 기죽이더라 12.22 02:2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