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내가이용한도 860이고
할부를 300해놓운거
200은 갚았거든

캄 이용한도눈 560->760으로 늘어야하능고아녀?
왜그대로지


 
익인1
원래 복구 바로 되덩데
5일 전
익인1
나 카드대금 결제가 15일인가 13일잉가 그런데 월급이 매번 초였거든 월급날 되자마자 갚으면 바로 복구 되던디
5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현ㅋㅏ는 그런데 국민은 돈빠져나갓는데도 그대로요..
5일 전
익인1
나 국민 먼저 쓰면서 현카도 나중에 발급해서 쓰는데……… 왜그러지…? 영업일 되면 전화해바바!
5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가.. 오마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6 12.26 09:399322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3 12.26 16:38396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314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5 12.26 14:5948487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602 2
한겨울에 뜬금없이 비키니 보는 중1 12.22 03:44 36 0
보태보태병에 걸렸어 좀만 더 보태고 보태다보니 12.22 03:44 111 0
동거 커플 궁금한게5 12.22 03:44 59 0
나 지독한 회피형인데 이거 병적인 정도일까? 12.22 03:44 44 0
이 정도면 과식이아?1 12.22 03:44 34 0
잠 안오는데 이거 배고파서 안 오는 걸까...? 12.22 03:43 20 0
이제 친구한테 먼저 놀자안해야지2 12.22 03:43 170 1
내 사촌동생 얘긴데 환장함; 4 12.22 03:42 199 0
알리바지 사본사람 12.22 03:42 22 0
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6 12.22 03:41 57274 12
어카지 어카지 코난 봐야겠다1 12.22 03:41 91 0
얼리 환불완료라고떠서10 12.22 03:40 108 0
이래서 군검경 출신은 뽑는게 아닌데 12.22 03:40 117 1
시다바리 주제에!!! 일개미주제에!!!! 12.22 03:38 80 0
저체온증 큰일날까봐 걱정됨 12.22 03:38 47 0
낼 친구랑 놀러가기류했는데 코로나 걸린거같아 ..2 12.22 03:37 60 0
월급 세후 300인데 12.22 03:36 140 0
난 유독 대형마트의 애완동물 코너가 거북함 12.22 03:36 100 0
기타 스포주의 지금거신전화는 드라마 보는 사람있어??? 1 12.22 03:35 63 0
다들 경찰차 빠져나왔다고 안심하지마..2 12.22 03:35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