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출국 전인데 오프라인 백화점 안에 있는 면세코너 가서
미리 사고 싶은 것들 살 수 있어?
가능하면 뭐로 인증해야 돼? 비행기 티켓이랑 여권 검사 같은 거 하는 건가ㅜㅜ


 
익인1
웅웅 마쟈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그러면 핸드폰으로 비행기 티켓 보여드려도 되는거지..? 그리고 물품은 바로 그 자리에서 수령 가능해?
7시간 전
익인1
응응 마쟈마쟈 오즘은 모바일이지!
응응 수령가능한데 뜯어보는건 그 나라 도착해서부터 가능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04 16:041729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0 8:5444043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11 15:041728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9 9:5630821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2719 0
자꾸 귀에서 바스락 소리 나고 그래서 이비인후과 왔는데 2 15:31 89 0
요즘 인티 미친듯이했더니 15:31 21 0
런닝머신 뛸 때 5분 걷고 5분 뛰고 반복하는걸 뭐라 그러지??2 15:31 21 0
솔직히 푸바오 감성 지금도 이해 못하겠어…18 15:30 216 0
아 난 일부 트위터리안 말투가 아직도 적응이 안됨1 15:30 26 0
구글코리아 계약직 어때…? 15 15:30 804 1
우리 엄마만 남자에 대해 보수적이야??2 15:29 24 0
터키인에서 한국인 다시 돌아와서 결제하려고 보니까 15:29 62 0
이성 사랑방 istp들 빈말 잘해?3 15:29 120 0
쿠퍼비전 마이데이 렌즈꺄본사람 15:29 11 0
여수 바다에서 조개껍질 diy 15:29 26 0
스토리에 숙소 자랑해두 별 생각없지?? 15:29 15 0
주택청약 1500까지 넣을거야?3 15:29 21 0
아기 낳을때 대변 쌀때처럼 힘주면 돼?31 15:28 827 0
하이디라오 맛있어?2 15:28 12 0
얘등아나제발시위급해 시위5 15:28 73 0
배아픈거 나았는지 실험할건데 15:28 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알바스케줄 모르면 기분어때..? 4 15:28 180 0
촉 조은 사람 나 짝남 볼거같은데 노출 안노출 옷 15:28 16 0
etf 연수익률 30퍼 넘는거진짜야?8 15:27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