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손톱은 이미 죽은세포라 강화제는 걍 더 안상하게 보호해주는거라고 알고있었거든 근데 어떤 브랜드 강화제는 다르다고 엄청 칭찬하길래.. 바이럴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아니 아는 노선도 모르겠어 12.30 20:37 11 0
혹시 짱친이랑 얘기 거의 안하는..? 익 있어? 12.30 20:37 24 0
결혼해서 집나간 언니 가방인디 들말 해줘 40 37 12.30 20:37 1040 0
다들 겨울에 가방 뭐 들고 다녀?? 12.30 20:37 8 0
공뭔 익들아 1월에 설있자나 그럼 설 떡값 3 12.30 20:37 19 0
나만 생리 셋째날이 지짜 몸상태 안좋아? 12.30 20:36 10 0
피부가 안좋은건 아닌데 예민그자체임3 12.30 20:36 23 0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연발하는거 넘싫다 3 12.30 20:36 105 0
구씨 성 가진 남자들 왜 이름이 다들 모로 끝나는 거야?12 12.30 20:36 75 0
스케일링 할 때 엑스레이 원래 찍어?2 12.30 20:36 24 0
낼도 회사 지원 해도 되겠지? 12.30 20:35 11 0
왜 괴롭혓던애들은 나이먹어서 만나도 똑같이그러는거임 12.30 20:35 14 0
웹소설 표지 보통 얼마 정도하는지 아는 사람?3 12.30 20:35 19 0
힙하게 입다가 갑자기 깔끔하게 스타일 바뀐건 이유있나?2 12.30 20:35 83 0
회사생활 딜레마 지리네 12.30 20:35 105 0
무안이 전라도인거 알았던 익들 많아???4 12.30 20:35 98 0
이성 사랑방 정떨 포인트가 5분안에 세개나 나옴 ㅋㅋ 6 12.30 20:35 198 0
인티보고 다들 소개팅 옷 엄청 여성스럽게 입구나 알았음 12.30 20:34 38 0
아 나이 먹을수록 사회성이 앖어짐2 12.30 20:34 25 0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건가...?3 12.30 20:3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