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50 01.10 17:5637251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295 01.10 18:4425152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1 1:1921220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8 01.10 21:223161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88 01.10 16:4422533 0
승무원은 왜 무릎 붙는거랑 뭔 상관임?31 01.09 13:10 825 0
서류처리 끄읕 01.09 13:09 16 0
오늘 진짜 춥다 01.09 13:09 31 0
cu 편의점 급여 언제 들어와??2 01.09 13:09 23 0
다이어트중인데 포케 어디가 젤 맛있어?1 01.09 13:09 30 0
국정원 붙으면 국정원 다닌다고 말못해?3 01.09 13:09 605 0
돈 좀 모아둘걸... 01.09 13:08 24 0
유통기한 일년지난 닭가슴살 먹어도되나3 01.09 13:07 88 0
나한테 뭐 안 알려주고 왜 멀뚱거리냐고 하면 어떡해1 01.09 13:07 52 0
요번에 의대가는데 개아싸재질이면 적응힘듦?1 01.09 13:07 45 0
날씨 미쳤나2 01.09 13:07 93 0
피티쌤힌테 유산소35분했다했는데 한시긴오분으로 들으심4 01.09 13:07 55 0
성형외과 인스타 이벤트 이거 상술이야? 01.09 13:07 17 0
요즘 명품 피드 올리면 확실히 부정적이지?3 01.09 13:07 37 0
이성 사랑방 나 올해로 26인데19 01.09 13:07 221 0
본인 차 쓰레기를 편의점 와서 버리네 개념이;5 01.09 13:07 39 0
요새는 진짜 외동이 훨씬 많네 01.09 13:06 27 0
하 직장 옮기고 싷ㅍ다 01.09 13:06 18 0
애인이 장난으로 내가 바람피면 찾아내서 팔, 다리 도끼로 잘라낼거라고하는거 에바야?..2 01.09 13:06 34 0
신입익 나만 연봉 올랐는데1 01.09 13:0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