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ㅠ 아픈거 이해하려다가도 왜 가만히 있고 자리 피해주려는 나한테 짜증내고 말 상처받게 하냐.. 오랜만에 보는거였는데 집데이트조차 제대로 못하고 나도 계속 눈치보고 구석에서 핸드폰만 하고.. 김새고 열받아 걍 크리스마스도 안보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57 16:042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11 8:544930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0 15:042344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73 9:5637007 1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3 15:0515408 0
내일도 광화문 시위해? 16:56 23 0
오늘도 모텔데이트 하는 커플들은16 16:56 1135 0
시댁 가족분들이랑 휴양지 가는데 옷이 애매해ㅠㅠ2 16:56 103 0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렸다,, 16:56 60 0
올해 꽉 채워 행복하게 잘~ 살았다!!!!4 16:56 20 0
중국집 이건 별로더라..3 16:55 28 0
이성 사랑방 짱잘 공장남 vs 9살차이 의약사 18 16:55 2967 0
편도 45분 걸리는 곳 알바 에바야?9 16:55 30 0
🚨남자친구가 너 몰래 너 알람음 이걸로 바꿔놓으면 어떻게 할거임??3 16:55 22 0
열나는데 추우면 어떻게 해야해5 16:54 100 0
수부지 쿠션 골라쥬 111222333 16:54 15 0
158-51.6 이면 얼마나 빼야 좋을까????😇4 16:54 43 0
애초에 상대가 나를 카톡 차단 했으면 16:54 14 0
두끼 혼밥 가능해?1 16:54 17 0
성심당 생크림케이크 먹어봤을때 와개맛있다!! 이러진않았는데1 16:54 413 0
오늘 로또1등 되게해주세요1 16:54 18 0
키큰남자 바지 쇼핑몰 추천해줘! 16:54 9 0
자주 차에치어죽고싶다 이생각드는데4 16:54 166 0
가끔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내가 너무 예민해서 16:54 12 0
21까지 무식하고 지능낮으면4 16:5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