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주말 마다 레스토랑, 카페, 디저트샵 등에 끌려다니게 될 확률이 높다...................


엄마랑 가시지




 
익인1
ㅇ..아빠…!!!!
9일 전
익인2
헐 나는 너무 좋은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28 11:3277721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880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31 18:491948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28 6:242779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0858 0
집에서 셀프로 염색 하려는데 ((의견 죰 ㅠ 20:01 19 0
아라문신이 너무 하고싶다 20:01 15 0
다들 sin 어떻게 읽어?29 20:01 806 0
25살 혼자 어린이 도서관 가도 되니19 20:00 429 0
건강보험 안내고있었음 미친 ㅠ 8개월 미납임8 20:00 47 0
티켓베이 통해서 티켓 판 적 몇 번 있는데 종소세 신고해야 해...??.. 20:00 13 0
너네라면 당근 만원 깎아달라는거 깎아줌?8 20:00 53 0
자취고수들아 티비 질문있어4 20:00 25 0
오늘 다들 배달 안시켜...?64 19:59 1684 0
제주항공 전 사외이사 = 윤석열 충암파 행안부장관 이상민 제주항공 가습기살균제 애.. 19:59 26 0
젓가락질 하루만에 고쳤는데 특이한 젓가락질 보면 뭔가 묘하게 신경쓰임 19:59 20 0
승준생인데 앞으로 lcc 인식 안좋아질까...? 4 19:59 38 0
연애하니까 진짜 사소한 거에 꽁기해지네6 19:58 359 0
편도염 자주 걸리는 사람 있어?1 19:58 11 0
여자키 172면 남자키 185쯤 돼?7 19:58 48 0
보신각 타종 행사 갈까 가지말까..1 19:58 18 0
마라탕 고기 안넣어도 맛있어??6 19:58 19 0
잘 몰라서 그런데 이번 사고... 장례식은 어떻게 치뤄지는거야?1 19:58 51 0
치킨은 후라이드가 진리다 19:58 11 0
독감이래....2 19:5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