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꿈인데도 손이 떨리더라ㄷ


 
익인1
갖고싶다
로또일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3 12:5440551 8
일상 택시기사님이 배상 70만원을 요구하셨어 373 21:4034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1 10:2752746 1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68 9:231972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5346 0
떡국떡 냉동실에 있는거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1 12.21 18:09 9 0
몸매유튜브보다가 내가 가슴없는 스트레이트 체형인걸 알아버림 12.21 18:09 30 0
살이 8키로가 빠졌어 살 찌는 법좀…51 12.21 18:08 765 0
이 차(car) 아는 사람... suv?? 같은데19 12.21 18:08 296 0
만약에 익들이 웹툰작가 지망생인데 초록창 웹툰에서 계약하자면 할거야? 12.21 18:08 13 0
스트레스성 위염 ㄹㅈㄷ 12.21 18:08 23 0
인스티즈 나를 위한 결정 사려고 하는데2 12.21 18:08 17 0
지방이 서울보다 결혼 일찍하는 이유가 뭐야??34 12.21 18:08 559 0
우울증 있는 혈육 12.21 18:08 55 0
드립 치는게 어떤건지 예를 들어 말해줄사람ㅜ 12.21 18:08 11 0
너넨 동성애자 상관은 없는데 내 주위엔 없었음 좋겠다 이러는 친구 보면 어떻게 힘?..4 12.21 18:07 67 0
엄마랑 둘이 여행 가면 재밌을까??2 12.21 18:07 33 0
와 나 이제 양 적어졌다 신전 다 못먹음1 12.21 18:07 17 0
황금올리브 매운양념 먹어본사람..? 12.21 18:07 9 0
피부는 진짜 타고나는것 같아 12.21 18:07 37 0
차갑게 생긴 사람은 성격도 차갑다 vs 오히려 착하다3 12.21 18:07 29 0
주술회전 잼써??? 12.21 18:07 13 0
회사익들아 조언 부탁해4 12.21 18:06 30 0
헤어졌는데 크리스마스에 친구랑 놀까 아니면 집에있를까5 12.21 18:06 304 0
흑당버블티면 카페인 없겠지?3 12.21 18:06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