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교통이 왤케 막히지..


 
익인1
광화문 집회
22일 전
글쓴이
아! 이렇게 일찍부터 가는거야??
22일 전
익인1
오늘 3시뷰터인가 한다는 것 같은데
일찍 가시나봐 그만큼 오늘이 젤 중요하기도 하고!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여기에 재회 안하고 찐 이별한 둥이들 있어???22 01.09 11:54 367 0
오늘 면접 합불여부 연락오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거든? 10 01.09 11:53 133 0
이친구 이제 다신 안보는데 볼 가치가 없는거같아.. 01.09 11:53 76 0
와 진짜 이번 감기 한게4 01.09 11:53 50 0
와 요즘 제주도에서도 택배 하루만에 오네 01.09 11:53 19 0
맘스터치가서 양념소스 하나만 사오는 거 좀 그렇겠지.. 01.09 11:53 19 0
기카 vs 소다 vs 인스타필터 vs 유라이크 vs 스노우6 01.09 11:53 68 0
고민(성고민X) 성격은 나쁘지않고 똑똑한데, 눈치가 더럽게없는친구 계속 안고갈수있어????4 01.09 11:53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실수로 전애인 이름 부른거 78 01.09 11:53 235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디갔다가 맛집 음식 포장해다주는거 부담스러워?12 01.09 11:52 142 0
자취익인데 LED 등 가는거 어려울까??ㅠㅠ9 01.09 11:52 30 0
무당이거나 신기있는 익 있어..?2 01.09 11:52 55 0
바람 엄청 분다 01.09 11:52 22 0
현존하는 체크카드 중에 제일 좋은거 뭐 있음?? 01.09 11:51 25 0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도 탈락이구나6 01.09 11:51 476 0
나이들수록 연애 시작이 어려운 게12 01.09 11:51 607 0
전 직장 팀장님 소개 받아 채용면접 본 곳..결과 알려드려야겠지? 01.09 11:51 32 0
광안리쪽 미용실 추천해줄사람 있나 혹시ㅣㅣ 01.09 11:50 17 0
시절인연이란 말에서 궁금한게 보고싶으면 연락을 하면 되지않아..?3 01.09 11:50 277 0
나는 이상하게 내 생일쯤 되면 우울하고 항상 힘든 일도 생김,,2 01.09 11:5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