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우리 엄마가 세월이 덧없다 하는 이유 알겟음..


 
익인1
원래 인생이란 그런것
4일 전
익인2
중간에 병 걸리면 60까지도 못 살 수도 있음 걍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
4일 전
익인3
시간이 너무 빠르다
4일 전
익인4
근데 지금까지 빨랐어? 나는 되게 아득해..... 그래서 앞으로 많이 남은거같음
4일 전
익인5
그리고 또 그만큼 더 살아서 90 될거임 인생 길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32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3 1:0920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4923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6 12.25 21:5111388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614 0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줌에서도 이뻐?1 12.21 23:32 40 0
나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오늘 수술했는데 간호사가 보호자분 밖에 있다고7 12.21 23:32 688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안읽씹 > 읽씹으로 바뀐 후 연락 온 둥이들 있어?5 12.21 23:32 169 0
확실히 전공이 미치는 영향이 없진 않아 12.21 23:32 24 0
엘베타고 집에 갔는데 엘베안에 갇힐뻔함.. 12.21 23:32 50 0
호식이 두마리 치킨 맛 원래 이래..??2 12.21 23:32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자격지심을 느끼는데 조언 좀 해주라 ㅠ 16 12.21 23:32 112 0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사각 법랑냄비? 써본사람 12.21 23:32 9 0
옛날 은박지st양념치킨맛 좋아하면 kfc에서 사먹어봐6 12.21 23:32 112 0
아이폰 업뎃한 익들아 동영상 촬영 중 일시정지 가능해????2 12.21 23:32 66 0
이성 사랑방 교육에서 3일봤던 분한테 연락왔는데2 12.21 23:31 131 0
아이폰 차량 모션큐 키면 ㄹㅇ 멀미 안해??1 12.21 23:31 22 0
서울익들 요새 어디서 놀아?3 12.21 23:31 45 0
카톡 채널은 무조건 실명?이야? 12.21 23:31 22 0
이성 사랑방 연말여행 크리스마스 계획 하나도 안 짜는 애인7 12.21 23:31 251 0
30대 가족들 모이면 보통 무슨얘기해? 12.21 23:31 18 0
고민(성고민X) 가정환경 ㅈ망해서 뭘해도 재미없는 기분 알아? 5 12.21 23:31 160 0
오늘 시위 갔는데 재밌었음4 12.21 23:30 65 0
양념치킨 네네vs페리카나4 12.21 23:30 83 0
나 원래 사람많으면 못우는데 영화 소방관은 ㄹㅇ 눈물 주룩흐르더라2 12.21 23:3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