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회사사람들 다쳐패고싶고

응어쩌라고심정으로 살아감

진심 살빼고 싶지도 않음 

욕구가 걍 주식 올랐으면 화장품 90퍼 세일햇으면 이지할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나 단골미용실 갔다올때마다1 12.30 20:26 52 0
3개월 신입사원인데, 사수한테 물어보고 싶으면 바로 물어봐?2 12.30 20:26 68 0
혹시 제주항공 취소수수료 무료 언제까진지 아는 익?4 12.30 20:26 116 0
민주당도 문제가 많은거같다11 12.30 20:26 128 0
첫경험 하기 싫어서 혼전순결이라고 했는데71 12.30 20:26 1969 0
이성 사랑방 공백기 없이 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특징이 있음7 12.30 20:26 548 0
회사 다니면 건배사 많이 해? 12.30 20:26 9 0
이번사고 더 안타까운이유가1 12.30 20:26 130 0
GS 편의점 생리대 가져가실분!!!🥲4 12.30 20:25 455 0
초코파이 vs 몽쉘 하나만골라줘 에프돌려먹을건데 12.30 20:25 9 0
내년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 가능하대..1 12.30 20:25 194 0
가슴 큰 익들아!!3 12.30 20:25 31 0
울언니 승무원인데 저런사건 사고볼때마다 겁나... 12.30 20:25 46 0
26살 여자 가방 이거 어때?! 4 12.30 20:24 5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티는 제일 못 내는데 급발진은 제일 많이 하는4 12.30 20:24 173 0
잠안와서 술마시고 잘때 12.30 20:24 12 0
편의점에서 동전으로 돈 냈을때 알바생이 거스름돈 바닥에 두면 기분 나빠.. 6 12.30 20:24 2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내 일생일대의 고민이 생겼는데 한 번 봐줄 수 있어?2 12.30 20:24 106 0
유광패딩 어때 12.30 20:24 7 0
급해.. ㅠㅠㅠㅠㅠ 요새 감기나 독감 옮으면 당일에 증상 나오기도해? 12.30 20:2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