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아 남동생 진짜 생각할수록 빡치네;(약간 정치 관련) 12.30 20:24 13 0
아 남동생 진짜 생각할수록 빡치네;(약간 정치 관련) 12.30 20:24 15 0
알바 사장님 항상 왜 곤란한 시간대에 대타 부탁하시는걸까.. 2 12.30 20:24 44 0
나 웹소 작간데 지인들이 그만 좀 물어보면 좋겠어8 12.30 20:23 136 0
입원해서 소변검사 해야되는데1 12.30 20:23 43 0
엄마 비아냥거리는거 어떡함 12.30 20:23 12 0
나이들어서 돈 없으면 노후자금때문에 집 파네 12.30 20:23 16 0
에잇세컨즈 재고조회 12.30 20:23 13 0
렌즈삽입한 익들 얼마주고 수술했어..?10 12.30 20:23 17 0
아니 불꽃쇼 이게 맞아? 나만 심하다고 생각하나38 12.30 20:22 1451 0
이성 사랑방 나 집에 애인 오는데 뭐 입을까ㅠㅠㅠㅠ 12.30 20:22 38 0
투썸 홀케이크 호불호 없는 거 추천해주라6 12.30 20:22 93 0
중고거래 네고 어느정도까지 괜찮은것같아⁉️ 12.30 20:22 11 0
저녁 안먹었더니 너무배고파 12.30 20:22 10 0
중등임용 준비익들아 혹시 공부시작했어??1 12.30 20:22 15 0
다들 대졸 신입 초봉 얼마부터 ㄱㅊ다~ 할 수 있어? 자유롭게 적고 가3 12.30 20:22 77 0
일본 인공눈물 중에 추천하는거 있어? 4 12.30 20:21 18 0
한달에 5kg 다이어트 무리인가?4 12.30 20:21 36 0
피코 토닝 원래 이렇게 아파???? 12.30 20:21 12 0
공무원은 국가애도기간 연차 미리 써놨어도 짤리는거야?? 10 12.30 20:21 7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