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내 앞사람 내리길래 내리시라고 몸 좀 틀어서 비껴줬더니 그 사이에 옆사람이 내 발 자기 발로 밀고 앉음 ㅋㅋㅋㅋㅋ 뭐지


 
익인1
째려봐주자
8시간 전
글쓴이
황당해서 보고 있는데 아예 폰에 머리 박고 보고 계심 ㅋㅋㅋ
8시간 전
익인1
완전싸가지다;
8시간 전
글쓴이
킹받아 ㅋ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57 16:042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11 8:544930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0 15:042344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73 9:5637007 1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3 15:0515408 0
핸드폰에 대해 잘 아는 사람? 17:15 13 0
전기면도기 잘아는 익!!! 17:14 10 0
일주일 2키로 빼기 가능해????🏋️🏋️🏋️2 17:14 13 0
다이어트 음료 먹어본사람 17:14 10 0
햄버거 쉬림프 먹을까 핫치킨 먹을까1 17:14 14 0
패딩 세탇 맡기면 돈 아까울까?? 집에서 ㄱ?? 17:14 56 0
부모님 두분다 공무원이면 중산층 정도는되나???2 17:13 213 0
아 우리 언니 개한심하다 20 17:13 567 0
여자친구 똥 닦아주다가 손가락 쑥 들어갔는데3 17:13 197 0
전재산 6500 정도면 주식/예금 어떻게 쪼갤거야?1 17:13 23 0
이성 사랑방/ 약속 있을때 연락텀 어느정도까지 괜찮아?11 17:13 102 0
올리브영에 파는 초록색병에 주황색뚜껑 가글 이 뭐야?4 17:13 23 0
아 피크민 꽃 잘못 심었나보다 17:13 21 0
이런 곳에서 교통사고나면 누가 더 과실 커? 17:13 18 0
택시 거의 첨 타보는데 20분에 6천원 어떤편이야??3 17:13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안만나는 날은 연애에 대해 현타오는데 2 17:12 55 0
25살인데.. 친구들끼리 약속 잡기도 점점 어려워진다5 17:12 369 0
이거 망상장애야? 2 17:12 20 0
adhd 증상은 완전 나같은데 일상생활은 잘해서 헷갈림 17:12 18 0
로또 되면 남친한테 알릴거?3 17:1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