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12월15일부터 1월7일까지 캐나다에 있는건데 12월22일에 돌아가고싶어 ㅠㅠㅠㅠ 수수료얼마정도 하지? 


 
익인1
이거 정답 맞추는 사람 천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90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8 1:092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7237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00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151 0
친구가 일 있었다면서 자세한 얘기안하는데 12.21 23:4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한 이 말 거슬리는거 예민한거야?4 12.21 23:42 71 0
퍙생 캥거루족 하고싶다 12.21 23:42 20 0
피부 깨끗한 익들아… 베이스 이렇게 하셈…13 12.21 23:42 697 1
광화문에 있던사람들 다 남태령으로 어케 빨리 넘어갔데 12.21 23:42 36 0
그알 2주 결방 너무 슬프다 결방이라 금요일 느낌임 12.21 23:42 14 0
햄버거 먹고싶네1 12.21 23:42 22 0
눈썹왁싱은 어느정도 해야 안자라?? 12.21 23:42 16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들아.. 좋아하는 사람한텐8 12.21 23:41 591 0
원래 누우면 브라에서 가슴 텅텅비어? 18 12.21 23:41 59 0
크리스마스 때 서울 여행 갈만 해?4 12.21 23:41 83 0
다이어트약 효과 있음?4 12.21 23:41 40 0
하 공부 한시간도 안했는데 힘들다고 찡찡거리는거 한심해4 12.21 23:41 24 0
디올 튀튀 예뻐???5 12.21 23:40 29 0
이성 사랑방 ISTP은 정말 상처 덜 받아?11 12.21 23:40 302 0
esfj 남자 꼬시는 법 좀 12.21 23:40 32 0
컵라면은 왜 다 작은 게 맛있을까..5 12.21 23:39 39 0
여행 갈때 어그슬리퍼 ㄱㅊ??3 12.21 23:39 34 0
일본 찹쌀떡인데 뭔지 아는사람 ㅠㅠㅠ 2 12.21 23:39 325 0
대졸하고 바로 9급 되었는데 후회 중 … 12 12.21 23:38 7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