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7 12.30 11:32112076 27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2 12.30 18:4955346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719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29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71 12.30 18:4614310 1
익들아 너네 cgv 팝콘 큰거 혼자먹기 가능?10 12.30 20:46 72 0
진에어 보잉737-800기종인데46 12.30 20:46 1181 0
강쥐는 대부분 여자를 더 좋아함???2 12.30 20:45 27 0
공시 요약강의 필수야?? 5 12.30 20:45 20 0
미혼 남자 상사 눈에서 꿀떨어지는데… 12.30 20:45 26 0
27살인데 아직도 엄마가 왜케 좋을까2 12.30 20:45 32 0
발치 교정한 익들아 궁금한거!! 1 12.30 20:45 18 0
꿈을 포기하고 죽어줘 신병들을 지옥으로 이끌어라1 12.30 20:45 16 0
이성이랑 몇번 연애해봤는데 동성이 더 끌린다 5 12.30 20:45 24 0
아니 잇팁 무슨 스탠스임? 5 12.30 20:45 39 0
갠적으로 난 나홀로집에 3가 제일 재밋음5 12.30 20:45 13 0
지금 시기에 인스타스토리 올리면 개념없어보여?6 12.30 20:45 172 0
실업급여2차 13 12.30 20:45 243 0
돼지들 청년피자 먹쟈 ... 12.30 20:45 30 0
4년제 명문대 유교과 나와서 사립유 근무하는 사람이 있음???11 12.30 20:45 32 0
코수술은 보형물 빼지 않는 이상 재수술 계속하네…10 12.30 20:44 45 0
자취인들아 생수 어디 거 먹어?? 6 12.30 20:44 25 0
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비흡연자인 애들아3 12.30 20:44 31 0
직딩익들아 너네도 다 이런 거지? 근무 시간에 일 계속 몰리고 전화 오.. 12.30 20:44 21 0
버거킹 와퍼 왤케 퍽퍽해?2 12.30 20:4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