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99 8:5442222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92 16:0415578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96 15:041530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5 9:5629298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734 0
오 아이폰 클린업 뭐야1 16:17 16 0
얘들아 자고 일어났는데 졸리거든 난 아직 종강을 못했어3 16:17 14 0
이성 사랑방 가족들이랑 있을때 연락 안되는거 언제까지 그럴 수 있다 생각해? 16:17 18 0
비행기 탈때 따로 신청 안해도 무게 내에서라면 짐 2개 부쳐도 돼? 16:16 60 0
아니 사이드뱅 볼륨 대체 어케 주는겨 40 34 16:16 745 0
일하다가 8월쯤 그만뒀는데 연말 정산 어떻게 해..?1 16:16 18 0
헐 카톡에 산타 징글벨 성탄절 쳐봐 크리스마스도! 16:16 11 0
아이폰 차단당하면 전화걸때 멘트 모라나와??7 16:16 67 0
롬앤 제로쿠션 써본 사람 16:16 10 0
취준생들아 교재비나 인강비 다 어떻게 햇어? 부모님이 지원해주셔?8 16:16 122 0
본인표출고시생 독방 신설요청 투표 많관부.. 5 16:15 65 0
엑스레이상으로 뼈가 붙었다는데도 아플수가 있나..?2 16:15 12 0
지하철 탈 때마다 앉아있는 사람들한테 어디서 내리냐고 물어보고 싶음 16:15 15 0
다이어트할 때3 16:15 19 0
일진과 찐따중 누가더 싫어?3 16:15 29 0
남자친구 선물 뭐살지 투표좀 해주라ㅠㅠ 도와줘!!! ♡ 16:15 10 0
대구 또 눈온다1 16:15 20 0
노래방 싫어하는 사람 없어?3 16:15 13 0
내가 지금 미용실 가야하는데 원하는 선생님 예약이 다 찼으면 16:15 5 0
이성 사랑방 상대 맘에 있으면 오히려 더 철벽치는 익들 있어?3 16:1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