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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4l
어때??
나는 누가 물으면 쪽팔려서 말못하긴 함
엄마도 몰라 내가 계약직인거


 
   
익인1
아니 걍 말하는디..
9일 전
익인1
요즘같은 시대에 일하는게 어디니..
9일 전
익인23
222
9일 전
익인2
난 좀 창피하긴해..
9일 전
익인14
222
9일 전
익인3
쪽팔리기도 하겠지만
본인 미래가 불안한게 먼저 아닐까?

9일 전
익인4
솔직히 쪽팔림 ㅇㅇ.. 다음에 정규직 못하면 진짜 죽을라구
9일 전
익인6
22 ㅋㅋ...
9일 전
글쓴이
같이 죽자 얘들아.. 난 나이도 많아 ㅋ
9일 전
익인6
뭐야 쓰니 나야? 미래가 컴컴함ㅎ
9일 전
익인4
나 몇달 뒤 계약만료인데.. 정규직으로 이직 못하면 진짜 죽어야징 헤헤
9일 전
익인5
웅 창피해
9일 전
익인7
쪽팔리긴함..
9일 전
익인8
난ㄴㄴ일부러 계약직하는거라
9일 전
익인9
아니 걍 단기 알바한다 생각함
9일 전
익인10
ㅇㅇ.... 정규직인줄 알면 민망한데 전 사실 계약직입니다 이러지도 못함 에휴
9일 전
익인11
네! 그치만 죽어도 정규직 안 해준다는데 계약기간 다 채우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시 취직해야지.....
9일 전
익인12
난 걍 생각이없어서 ㄱㅊ음 대학교에서 근무중인데 내 또래 직원들 대부분 계약직이기도 하고 2년마다 학교 옮기는게 좀 불편할뿐 쪽팔린건 딱히 가족들도 별 신경안씀...
9일 전
익인12
내 직업이 딱히 정규직 전환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런거 같기도..
9일 전
익인13
전혀
9일 전
익인15
창피하긴해 굳이 내입으로 말하진않음 회사내에서는
9일 전
익인16
응 실업급여 개꿀
9일 전
익인17
왜 쪽팔림??
9일 전
익인18
나도 첨엔 안쪽팔렸는데.. 점점 쪽팔려지더라 자격지심생기고ㅠㅠ 왜그럴까ㅠㅠ
9일 전
익인19
그냥 계약직이라는거에.. 내 미래가 넘 불안함
ㅋㅋㅋㅋㅋㅋ 쪽팔린다 이런것보단..
내년에 정규직 못하면 어떻게하지.. 그런생각도 들고

9일 전
익인21
22 쪽팔린 것보다 불안해ㅠ
9일 전
익인25
333 나도 쪽팔린것보단 불안함
9일 전
익인20
우리엄마 대학병원 다니시는데 정규직 엄청 안뽑아서 정규직 한명이라도 들어오면 다들 자기 사위삼겠다, 며느리 삼겠다 난리셔. 20년 넘게 일하신 분들도 정규직 들어가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너무 쪽팔려하지 않으면 좋겠다.
9일 전
익인22
전혀?
9일 전
익인24
난 일부러 계약직만 하는데...
9일 전
익인26
전혀.. 지금은 정규직이긴한데 이전직장은 계약직일때 암생각 없었음.. 임원도 계약직이다 얘둘아^^..
9일 전
익인27
쪽팔리진 않고 불안...ㅋㅋㅋ
9일 전
익인28
난 당당히 얘기하는데! 근데 난 대학원다니면서 다닌다고 얘기해서ㅎㅎ
9일 전
익인29
난 상관없는데 아빠가 쪽팔려함 어이가 없음 내인생인디
9일 전
익인30
어지간하지 않으면 계약직만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데 왜 쪽팔려 꿀 아니냐구
9일 전
익인31
전 직장에서 계약직이었는데 2년 평가 후 무기계약 전환이었거든 실제로 전환도 됐었고
근데 나는 계약 만료되면 다른 일 하면 된다고 미리 선언하고 입사했던거라 부모님도 뭐라 안하고 좋아하셨으

9일 전
익인32
불안은 한대 쪽팔리지는 않아…백수인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ㅋㅋㅋ큐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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