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아 어카지 집이 너무 좋아 추우니까 못나가겠어...


 
익인1
ㄴㄷ..
9일 전
글쓴이
공부하러 나가야더ㅣ는데... 잔기장판 틀고 누워있는게 넘 행복해..
9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독서실 책상 당근해와서 집에 박아놓고 집에서 공부해 ㅋㅋㅋㅋㅋ 어우 추워서 나가는데만 한세월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3 12.30 11:32106079 24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67 12.30 18:4949270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0 12.30 08:1185312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2930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7 12.30 18:469845 1
내가 가출했는데 안 찾아...1 12.30 21:12 42 0
혼자 놀러 가는날 아직 3주나 남았는데 넘 설레ㅠ1 12.30 21:11 15 0
내일이 벌써 2024의 마지막날이라니 12.30 21:11 13 0
이성 사랑방 새애인 생기면 전애인이랑 썼던 이모티콘 안써?2 12.30 21:11 80 0
귀 먹먹하고 이명 들리고 어지러운데 돌발성 닌청일까?2 12.30 21:11 17 0
봉지불닭vs 컵불닭 12.30 21:11 14 0
너무 위만 보고 살았나 12.30 21:11 21 0
유리 그릇 재활용 병/유리 여기에 버리면 돼? 12.30 21:11 8 0
얘들아 경험엔 진짜 돈 아끼지마13 12.30 21:11 888 4
키즈카페 일하면서 느낀 점 12.30 21:11 16 0
눈 앞머리 하이라이트 뭐로 발러??? 4 12.30 21:11 13 0
중앙대 이화여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10 12.30 21:11 41 0
요즘 pc방은 식당처럼 음식이 잘나옴 12.30 21:10 50 0
신입들아 실수한 흑역사 어떻게 잊니..ㅋㅋ2 12.30 21:10 64 0
큰일이다 장례식,결혼식 으로 50~80지출...2 12.30 21:10 190 0
결혼 한 친구한테 고민 상담 못 하겠어.. 2 12.30 21:09 72 0
심심한데 나 벌써 차 끌고 다닌지 8개월됨 82000탐 궁물 해줄래 ?13 12.30 21:09 92 0
밥먹고 아이스티사먹고 귤 두개까먹었더니 배터질것같다 12.30 21:09 9 0
진짜 내가 만든 영상 웨케 재밌지2 12.30 21:09 17 0
난 부모님이 대학교 학비 대주는게 당연한줄알았어19 12.30 21:09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