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27살에 6000만원 있는거 보통이야 적은거야?1 01.09 12:43 25 0
어제 술집갔을때 여권들고갔거든? 10 01.09 12:42 37 0
스벅 임대료 구조가 좀 신기했음5 01.09 12:42 718 0
이성 사랑방 인팁익들은 자기 시간? 이 엄청 소중하잖아2 01.09 12:42 99 0
다떠나서 요즘시대에 계엄선포를 한다고 될거라는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이상함2 01.09 12:42 19 0
이성 사랑방 공감능력 없다고 갈궈서 그런가 억지 걱정하는거봐7 01.09 12:42 229 0
굶어서 살빼도 되나,,?18 01.09 12:41 345 1
진짜진짜 더러움 주의 ㅠㅠ 2 01.09 12:41 65 0
다이어트악 바닐라라떼 먹말20 01.09 12:40 311 0
한사람한테 만족못해서 바람피거나 불륜하는 사람들은 결혼 왜 하는거임1 01.09 12:40 72 0
차량 엔진오일 가는거 오래걸리남??? 01.09 12:40 43 0
오늘 저녁 시사회 양도 받을 사람? 01.09 12:39 35 0
나 경제학과긴 한데 걍 암것도 모르는데5 01.09 12:39 76 0
부산 지금 추워?4 01.09 12:38 35 0
궁금한게 외국에서 합법인1 01.09 12:38 25 0
음주비만흡연 진짜 만병의 근원인듯 01.09 12:38 12 0
사기꾼의 인생은 어떤걸까.. 01.09 12:38 52 0
비행기 시간 궁금한데 봐줄 수 있오??13 01.09 12:38 338 0
케이뱅크 경기패스로 쓰는 사람 있어? 01.09 12:38 26 0
병원 외래 예약 변경할때 꼭 이후로 잡아야해?2 01.09 12:3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