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출발 직전에 중립 잘 챙기시고 이거 잘 챙기시고 하면서 챙기시더니 중간중간에 차선 변경 하려고 하면 뒤에 화물차는 보내고 가요~ 하는 식으로 약간 얼탈 뻔 한 거 몇 개 좀 짚어주시드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너무 긴장한게 보이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우체국 은행도 쓰는 사람 많아? 10 9:19 33 0
오늘은 꼭 운동 가야지...1 9:19 14 0
두시간반 비행기 자가환승 도전 vs 7시간 야간버스16 9:19 22 0
다들 무신사 어제 10만원 쿠폰으로 뭐 결제함??3 9:19 55 0
팀원 얼굴 다 너뮤 꼴뵈기 싫다....1 9:18 27 0
이직하려고 하는데 경력증명서 이력서에 첨부하라고 하거든?2 9:18 25 0
나 다른 병원 가야 하나?3 9:18 14 0
독감걸리고서 배고픔이 없어졌어 4키로빠졌는데5 9:18 3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이혼가정인데 이런 생각이 드네...15 9:18 88 0
겨울 가습기 있으면 진짜 달라??8 9:18 87 0
자는 자세도 바꿀수 있나?1 9:17 16 0
원래 어른들은 눈코입 달리면 다 이쁘다 해주시니?3 9:17 31 0
내가 좋아하는 짤들임ㅋㅋㅋ 9:17 40 0
핼스장 오늘부터 시작인데 이용안했으면 환불가능해?? 1 9:17 22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프뮤에 의미부여해? 7 9:17 31 0
다들 토너패드 뭐 써???7 9:17 14 0
이거 약간 영화 같이 찍힌거 같아2 9:17 15 0
월급 타면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살 거야 9:17 14 0
해리포터 텀블러 오바야 11 9:16 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나 애인때문에 성격 버린 거 같아 6 9:16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