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매코미돈코츠라멘인거임 메뉴 이름이
아니 이게 대체 뭐지 무슨 라멘이지 했는데 매콤하다는 말이네 머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ㅍㅍ친구 진짜싫다..10 01.09 13:29 404 0
보통 사람들 돌려서 거절하면 못 알아 듣나??? 🤣 01.09 13:29 17 0
와 오늘 날씨 진짜 미쳤네 01.09 13:29 46 0
벼락치기 어디까지 해봤어 01.09 13:29 19 0
다이어트할 때 고기 몇그람 정도 먹어어돼?1 01.09 13:29 23 0
나 진짜 안예쁜데 편의점 알바하면서 번호 10번 넘게 따임5 01.09 13:29 66 0
이중에서 어떤 친구랑 제일 친해질 수 있을거같아? 01.09 13:29 12 0
사무실 앉아있는데 밖에 바람소리 미쳤네 01.09 13:29 12 0
나 이런 카페에서 첨 일해봐.... 01.09 13:29 21 0
밖에 나올 익들 마스크 목도리 필수2 01.09 13:29 28 0
돈까스 사켰는데 배민 자전거 걸림 ㅜㅜ3 01.09 13:28 41 0
퍼컬 진단 받을때 질문!! 2 01.09 13:28 18 0
유럽으로 교환학생 가는데 광견병 주사 맞을까..?6 01.09 13:28 35 0
식곤증 너무 힘드러1 01.09 13:27 16 0
스마일라식하고 아이드롭 넣어도돼?2 01.09 13:27 30 0
부모님이 해외에 집 마련해줄 정도면 여유로운 거 아닌가3 01.09 13:27 93 0
노트북 가방 이거 어떤지 봐줄램???? 01.09 13:27 25 0
아프다면서 약 안먹는 사람들 미련해..4 01.09 13:27 105 0
수면제랑 안정제 차이? 01.09 13:27 16 0
익들아 알바 고용보험 보통 드나..? 01.09 13: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