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누가 더 나아?

나는 대놓고 ㅆ욕 하는 사람이 나음


전자 특

자기가 한말에 대한 책임은 지겠다는 태도(대놓고 욕했으니 명백함)

기싸움 안해도 됨(시원하게 전쟁 한판하고 훌훌 털기 가능)


후자 특

상대방 욕은 하고 싶은데 자기 말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무책임함,정면으로 맞설 용기 없어서 우회적인 공격하는 비겁함

일부러 애매한 단어 써서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놓고 그런 의도 아닌데?아닌데?하는 치졸함(하지만 일반적인 눈치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가봐도 돌려까기란걸 알 수 있음)


대놓고 욕하나 돌려까기하나 결국 본질은 같다고 봄 차라리 전자가 나음 후자가 더 피말리고 짜쳐보임




 
익인1
전자는 걍 그자리에서 개싸움하면 되는데 궁시렁거리고 뒷담만 하는 찐따들은 계속 짜증나게함
5일 전
익인2
후자는 특히나 내 욕 하는거 들었다고해도 자긴 절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발뺌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1 12.26 09:399211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2 12.26 16:3838935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241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7630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154 2
산부인과에 임신 확인하러 가면 지울거냐고 진짜 물어봐?1 12.22 07:01 72 0
이거 남미새 아니야?4 12.22 07:00 514 0
와얘네 말하는꼬라지보셈9 12.22 06:59 634 0
인티 상단 종모양에 알림 숫자 어케 지워??ㅜㅜ1 12.22 06:56 33 0
하 그동안 너무 쉽게 일자리 구해서 살았더니3 12.22 06:54 658 0
아 속시원하게 어떤년 저격하고 걍 벌금낼까?6 12.22 06:51 553 0
와 자고일어났는데 남태령 아직도 차 안뺐네 5 12.22 06:49 614 0
연인 사이 마음 식는거 한달만에 가능해?5 12.22 06:48 574 0
다들 무슨생각으로 출근하는걸까 12.22 06:46 160 0
늘 정기결제 이런거 해지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말을 되게 이해안가게 써놓을때 엄청 많다..2 12.22 06:45 134 0
이성 사랑방 익둥들아 나 정신차리게 한마디해주라 ㅜㅜ 15 12.22 06:44 437 0
1-1 학점 2.4.. 과연 1-2는? 12.22 06:42 193 0
나랏일에 관심 없는 애들은 왜그런거야??8 12.22 06:42 267 0
카카오택시 예약해 본 익 있어?? 12.22 06:42 15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별로 안 힘들어7 12.22 06:38 464 0
버스 40분째 안나와… 무슨 일 있는건가? 3 12.22 06:35 409 0
사장님이 오늘점심에 전화주신다는데 12.22 06:35 18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나르시스트 같다던 썸남이였는데 결국엔… 카톡 40 24 12.22 06:34 1385 0
정신승리만 하며 사는 인생도 쉽지 않겠구나1 12.22 06:34 117 0
이성 사랑방 추가+ 5년사귀었는데 결혼할 돈이 없대32 12.22 06:32 5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