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저당 소스 제로 음료 단백질 보충제

이거 세 개 엄청 먹는데... 1년째야



 
익인1
설탕을 그렇게 먹고 당뇨 걸리는 것보단 100배 나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70 12.21 16:0455406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289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2 12.21 09:5668173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94 12.21 17:4012936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613 0
(구)미대생 오랜만에 앞치마 꺼냈다가 별게 다나온다2 12.21 19:46 41 0
본인 로또 15만원 당첨된적있음3 12.21 19:46 310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게 쌓였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9 12.21 19:46 104 0
성분 어떤게 더 좋아ㅍ1 12.21 19:46 38 0
법이 나한테 유리한 날도 오는구나2 12.21 19:45 125 0
구운 고기 편육 수육 족발 먹고싶다1 12.21 19:45 36 0
만약 부모님이 일하지말라고10 12.21 19:45 39 0
내일 시험 보니까 오늘 벼락치기한다ㅋ 12.21 19:45 7 0
인스타 염탐 자주하면 상대방 추천친구에 내가 떠? 12.21 19:45 19 0
로또 되면 수령 할때 혼자갈거긔??6 12.21 19:45 40 0
아이폰 막상 써보니까 별로야2 12.21 19:44 33 0
홍대 방탈출 추첨좀!9 12.21 19:44 47 0
보통 남자들 군대 2학년 때 많이 가지?2 12.21 19:44 27 0
오른쪽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도 못하게 아픈데 왜이러지ㅠ 14 12.21 19:44 290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현대 다니는 개발자고 데통 쓰거든22 12.21 19:44 280 0
나 살찌면 아빠가 어떻게 눈치 주냐면2 12.21 19:44 70 0
크림에서 판매해본 익 있어? 12.21 19:43 14 0
내가 쓰는 가방이 카피인 것 같아 12.21 19:43 20 0
이성 사랑방 귀엽긴한데 이성적 감정은 안들어2 12.21 19:43 132 0
변비에 걷는 거 도움돼?4 12.21 19: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