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네일아트 영상같은거 보면 드릴로 제거하는것도 있고
원킬리무버? 이걸로 큐티클쪽에 발라서 우드스틱으로 제거하는것도 있던데

왜 다르게 하는거야?



 
익인2
후자는 필오프 베이스 사용해서 손상 없이 연장 하는 건데 대신 유지력 구려서 일주일 정도 밖에 안 감 전자는 베이스 코트 바른 손톱에 직접적으로 붙이는 거라 제거 드릴로 할 수 밖에 없음
2일 전
익인4
드릴은 기술 있으면 하기 좋은데
보통 집에서 비전문가가 드릴쓰면 자기 손톱도
갈아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오히려 손톱 더 상하기도 해
그래서 그거보다 쉽게 제거할라고 원킬리무버 이런거 쓰는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0 12:5438354 8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65 10:275006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34 16:4719508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94 4:055807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3832 0
애니 진짜 안보는데 뜬금없이 뭐라도 보고싶어서 진격거 봤는데 1 12.21 18:44 25 0
근데 진짜 결혼 의사랑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나?6 12.21 18:44 57 0
집안일 나만 시키는거5 12.21 18:44 16 0
국밥집 위생 걱정되면 너무 유난인건가8 12.21 18:44 278 0
요즘 애가 없긴 없구나..6 12.21 18:43 90 0
카페 알바생들아 교육 원래 돈 안 줌??19 12.21 18:43 214 0
에나멜 플랫슈즈 지금 신기엔 추워보일까? 12.21 18:43 9 0
뮤드 마스카라 쓰는 사람!! 12.21 18:43 19 0
일요일에 홍대 사람 많겠지2 12.21 18:43 30 0
밝은 애굣살 메컵 안 어울리는 눈 특징이 뭘까 ㅠ2 12.21 18:43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업 마지노선 어디까지임?4 12.21 18:43 174 0
이거 동생 정신병이지..? 너무 과한것 같아 6 12.21 18:43 86 0
비혼익들 여기서 해당하는거 몇개야?8 12.21 18:42 48 0
꼭 X만 눴다하면 한번씩 변기를 막아ㅋㅋㅠ5 12.21 18:42 20 0
아이클라우드 비번 잊어버리면 어찌하면돼 12.21 18:42 14 0
실수로 남자 화장실 들어가본 적 있어? 12.21 18:42 10 0
샤넬 sf팀이면 무슨 일 하는거야? 12.21 18:42 50 0
갤럭시도 맥세이프 있으면 좋겠다... 12.21 18:42 49 0
쿠리스마스 이브날 하얼빈 12.21 18:42 25 0
탄핵집회 다 좋아.. 근데… 12.21 18:4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