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귀엽게 생긴 이모티콘이라 좋아했거든?
근데 전여친이나 주위 몇몇 여자애들이 쓸땐 뭔가
화난 상태지만 티 안내고 싶어 쓸때가 있는 느낌이라 저거 보면 이젠 긴장된다...
뭔가 갈등이 생기기 전에 '다른건뎅 ㅇㅅㅇ' 이런거 치는데 뭔가 쿠션어 같은 느낌으로 쓸때도 있어?
물론 사바사가 제일 먼저겠지만 그렇게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