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스타 안한다 하더라고 근데 인스타 하는거 같은데…😂😂 근데 또 술 먹을래요?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진짜 나 가지고 놀려고 그런걸까…ㅠㅠ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다. 너무 초면에 인스타 물어봐서 부담스러웠나 ㅠㅠ


 
익인1
잘생겼어?
9일 전
글쓴이
그냥 훈훈?
9일 전
익인2
왜 하는 거 갗응데?? 이유가 있어??
9일 전
글쓴이
아 그냥 어쩌다 창문에 비친 핸드폰을 봤는데 뭔가 인스타 화면 같았어 ㅠㅠ
9일 전
익인2
진짜 안하든가 인스타에 숨기는게 잇다든가일듯...
9일 전
글쓴이
ㅠㅠㅠ 차라리 보자고 할때 거절하지 ㅠㅠ 또 만나자니까 직장인인데 평일에 시간되냐고 물어보더라고
9일 전
익인3
인스타는 안 알려주고 술만 먹는거면... 그닥 좋은 목적은 아닐 것 같은데
9일 전
글쓴이
그치..? 번호도 안알려주더라고ㅜㅜ 내가 먼저 보자고 해서 아싸 호구 하고 민나는건가..ㅠㅠ만나자니까 또 직장인인대 평일에 시간되냐고 물어보더라고 ㅠㅠ
9일 전
익인4
여친이랑 럽스타하나봐
9일 전
글쓴이
그냥 느낌으로만 여자친구 업다고 알고있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았는데 그럼 진짜 개충격일듯 ㅠㅠㅠ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
? 번호도 안주는데 어케 연락함
9일 전
글쓴이
카페에사 취미로 만나거라 채팅이있오
9일 전
익인5
아 그런거면 걍 가벼운 목적인듯...
9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가볍게 걍 나가야겠다..ㅎ
9일 전
익인5
오.. 안나가는게 낫지않나시픈데... 술 먹는거면 조심히 만나자~~
9일 전
글쓴이
5에게
응응 ㅠㅠ 근데 약속 다 잡아버려서 아예 안가긴 그랗거 가뱝게 마시고 와야지 ㅜㅠ

9일 전
익인6
5에게
22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진심 토토로 살면서 100번은 본 거 같은데 볼때마다 재밌네11 12.30 21:05 419 0
이성 사랑방 와 전애인 환승상대 알았는데 알길잘했다2 12.30 21:05 171 0
진짜 내일모레가 2025년이라고?3 12.30 21:05 23 0
아빠가 다정해서 안좋은점.. 66 12.30 21:05 1496 0
자기객관화가 정말 중요한 것 같음 12.30 21:05 25 0
오랜만에 힐 신었더니 너무 아프다ㅠㅜㅠ 12.30 21:05 11 0
교정하면 턱관절도 괜찮아짐?4 12.30 21:05 30 0
스벅 음료메뉴중에 칼로리 낮은거 뭐있을까1 12.30 21:05 28 0
이성 사랑방 만날땐 유잼인데 카톡만하면 노잼이야1 12.30 21:04 100 0
국민취업지원제도 국취제 해 본 사람! 2 12.30 21:04 2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나한테만 ㅅ적인 욕구를 느낀다는대8 12.30 21:04 261 0
그 여름 주제인 일본 애니 뭐더라6 12.30 21:04 35 0
사원증 안 잃어버리는 법 있나2 12.30 21:04 18 0
썸 길어지면 마음 뜨는거 정상이야?? 12.30 21:04 10 0
인티에서 부산 호텔 양도할수있니ㅠㅠ 새해일출 보려고한건데53 12.30 21:04 955 0
교보문고에서 8핀 이어폰 사본 익인? 12.30 21:04 9 0
전문대졸 23살 대학 편입 추천하시나요... 조언부탁드리옵니다.....5 12.30 21:03 47 0
나 01년생 내가 반오십 된다니...6 12.30 21:03 42 0
인간들은 참 못된 것 같으면서 따뜻하고 ㅠ 12.30 21:03 13 0
엄마가 전화받을때 이러면 좀 무서움...1 12.30 21:0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