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3 12.30 11:32106079 24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67 12.30 18:4949270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0 12.30 08:1185312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2930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7 12.30 18:469845 1
98익들아 28살 실감 돼?4 12.30 21:08 49 0
나는 어른되고싶은데 되기싫어 12.30 21:08 14 0
직장후배 나이 속인거같음 ㄹㅇ로 ...53 12.30 21:08 1153 1
미샤 이탈프리즘 재출시 안되나 12.30 21:08 11 0
지금 세전2800이고 본가서 다니거든 근데 울회사 재계약해도 연봉동결인데 아니면 나.. 12.30 21:08 15 0
대전익들아 아직도 딸기시루 줄 길어??2 12.30 21:08 29 0
여권 사진 찍을 때 이마쪽 잔털도 보정해주나 12.30 21:08 10 0
입사 10개월차이면 선임이야 동기야?17 12.30 21:07 435 0
전쟁나면 위안부에 자원할 수 있어?19 12.30 21:07 180 0
러쉬 해피해피조이조이 쓰는 사람!2 12.30 21:06 41 0
3명 모집하는데 52명 지원함21 12.30 21:06 732 0
내일 엄마 집 놀러가는데 차 끌고 갈까 버스 타고 갈까17 12.30 21:06 30 0
20년도였나? 그때부터 입술에 색조 안 발랐는데1 12.30 21:06 36 0
평소에 적당히 찬 물이나 아이스크림은 괜찮은데1 12.30 21:06 21 0
진심 토토로 살면서 100번은 본 거 같은데 볼때마다 재밌네11 12.30 21:05 419 0
이성 사랑방 와 전애인 환승상대 알았는데 알길잘했다2 12.30 21:05 168 0
진짜 내일모레가 2025년이라고?3 12.30 21:05 23 0
아빠가 다정해서 안좋은점.. 66 12.30 21:05 1481 0
자기객관화가 정말 중요한 것 같음 12.30 21:05 25 0
오랜만에 힐 신었더니 너무 아프다ㅠㅜㅠ 12.30 21:0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