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6 12:5443741 1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1 10:275664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68 16:47251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14 9:232438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7103 0
성분 어떤게 더 좋아ㅍ1 12.21 19:46 38 0
법이 나한테 유리한 날도 오는구나2 12.21 19:45 126 0
구운 고기 편육 수육 족발 먹고싶다1 12.21 19:45 38 0
만약 부모님이 일하지말라고10 12.21 19:45 42 0
내일 시험 보니까 오늘 벼락치기한다ㅋ 12.21 19:45 9 0
로또 되면 수령 할때 혼자갈거긔??6 12.21 19:45 51 0
아이폰 막상 써보니까 별로야2 12.21 19:44 41 0
홍대 방탈출 추첨좀!10 12.21 19:44 61 0
보통 남자들 군대 2학년 때 많이 가지?2 12.21 19:44 39 0
오른쪽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도 못하게 아픈데 왜이러지ㅠ 14 12.21 19:44 290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현대 다니는 개발자고 데통 쓰거든22 12.21 19:44 321 0
나 살찌면 아빠가 어떻게 눈치 주냐면2 12.21 19:44 77 0
크림에서 판매해본 익 있어? 12.21 19:43 25 0
내가 쓰는 가방이 카피인 것 같아 12.21 19:43 20 0
이성 사랑방 귀엽긴한데 이성적 감정은 안들어2 12.21 19:43 150 0
변비에 걷는 거 도움돼?4 12.21 19:43 35 0
제발 우울증 공황 안 겪어 본 사람들 말 좀 얹지 말았으면5 12.21 19:43 60 0
회사에서 사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라4 12.21 19:42 356 1
간호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게 대병 더 잘 들어갈 수 있나? 12.21 19:42 16 0
인공태양알람시계 쓰는 익 있어? 살말2 12.21 19:4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