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친일파의 자식 아닐까?

하는 나 혼자만의 상상 중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설득력있네
23일 전
익인2
그걸 확신할수는 없지만 뭘 말하는건진 알거같음
23일 전
익인3
집안 자체가 부자인거면 그럴 확률 높을 걸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94 01.12 19:32695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36 01.12 21:2856778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70 01.12 19:3256214 0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5 1:4227054 5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5 01.12 21:4610220 0
사진용 아이폰 공기계 16기가 에바야? 5 01.09 13:55 55 0
제육덮밥 먹을까 계란볶음밥 먹을까4 01.09 13:55 19 0
다이어트 식단 봐주라4 01.09 13:55 48 0
우와 똥누고 바로 샤워 할거라서 안 닦고 바로 그냥 샤워했는데 바닥에 똥가루 떨어지..35 01.09 13:55 1173 0
인티 오래 유지되는비결이 뭘까5 01.09 13:55 131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어떻게 해?4 01.09 13:55 62 0
ㅋㅋㅋㅋㅋㅋㅋ뻔한 거짓말을 01.09 13:55 28 0
불닭 사러 가고 싶은데 01.09 13:55 12 0
집에 가고 싶군 01.09 13:55 11 0
삼십분 정도 시간 떼워야하는데 카페가서 돈 쓰면 좀 아깝지..? ㅠ8 01.09 13:55 93 0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던데 맞는거 같니 ㅜㅜ 4 01.09 13:55 95 0
오늘같은날 마라탕 시키면 다 불어서 오려나1 01.09 13:54 24 0
엣팁들아 01.09 13:54 7 0
원룸에서 원룸으로 이사할때 이삿짐 센터 차 타고가??3 01.09 13:54 93 0
지금 2km 거리 다이소 걸어 가기 어떻게 생각해??27 01.09 13:54 189 0
제일 부러운 능력 선택하기 (공부 vs 그림 vs 노래)5 01.09 13:53 23 0
글램스 시켜본 사람 ??!! 01.09 13:53 20 0
요즘 결혼 청접장으로도 보이스피싱 문자오니까 조심해 01.09 13:53 15 0
복근 선은 생겼는데 아랫배가 안빠져ㅠㅠ 01.09 13:53 18 0
카드값 이틀 늦게 냈는데 계속 전화옴1 01.09 13:53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