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떡볶이는 탄수 범벅인데 치킨은 단백질이니까..그치..?
붉은육류에 튀긴거라 안 좋은 건 마찬가지겠지만..


 
익인1
ㅇㅇ..
11시간 전
익인2
그렇쥐
11시간 전
익인3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01 12.21 16:044325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0 12.21 08:546695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4 12.21 15:044201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18 12.21 09:5656584 2
타로 봐줄게118 12.21 23:272479 0
다이슨 에어랩 선물 받았는데 환불하라고 할까 12.21 18:57 15 0
데스노트 애니 진짜잼따…2 12.21 18:57 15 0
아 쿠팡이츠 차배달 진짜 왜있는거임? 진심 개짜증남3 12.21 18:57 33 0
얘들아 너희라면 어케 할래..?8 12.21 18:56 28 0
본인표출카톡 대화 나 손절당한 거 맞지?ㅋㅋㅠㅠ 23 12.21 18:56 728 0
혹시 그 글 뭔지 알아? 12.21 18:56 17 0
가죽트렌치코트 입으면 웃길까?1 12.21 18:56 9 0
잘생긴? 사람한테 안 끌리는 사람있어?22 12.21 18:56 327 0
나는 집에서 많이 먹고 밖에서는 조금 먹음. 이유는 단 하나 12.21 18:56 49 0
서울은 멋쟁이들 많아?1 12.21 18:55 40 0
질염약 먹어도 안낫네1 12.21 18:55 22 0
왜 광명상가 삼여대는 인서울로 안쳐?6 12.21 18:55 35 0
엽떡 전문가들아 마라로제 vs 마라 엽떡3 12.21 18:55 17 0
고양이 케어1 12.21 18:55 14 0
연애하고싶음… 12.21 18:55 26 0
커플링 다들 어디서 맞춰? 12.21 18:55 10 0
체리쉬 진짜 예쁘다40 9 12.21 18:55 860 0
지금 눈오는 지역 있어?? 12.21 18:54 7 0
근데 비혼익들 결혼해서 이혼하는것보다 나아서 비혼인건 가짜비혼이야?4 12.21 18:54 22 0
식당 가서 밥 먹고 올까 배달시킬까 고민된다,,5 12.21 18:5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