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오래 앉아있으니 건강은 둘째치고 나 되게 내향인이거든?근데 집,스카에서 살다보니 우울증 왔었고 난 공시 시작 전에 아 사람들이랑 뭘 하는 거 싫고 나 혼자가 최고~~이랬는데 아니였음…한두시간이라도 사람들이랑 대화 하면서 운동하니까 많이 나아지고 맘속에 있는 안 좋은 생각들도 많이 사라졌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2 12.21 16:044820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4 12.21 08:547077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942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1463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84 0
지금 눈오는 지역 있어?? 12.21 18:54 7 0
근데 비혼익들 결혼해서 이혼하는것보다 나아서 비혼인건 가짜비혼이야?4 12.21 18:54 22 0
식당 가서 밥 먹고 올까 배달시킬까 고민된다,,5 12.21 18:54 16 0
당근 퀵배송? 어떻게 해? 내가 판매잔데 12.21 18:54 4 0
톤이나 퍼컬 잘 아는 익들? 혹시 나 자주 쓰는 틴트로 대충 알 수 있.. 8 12.21 18:53 66 0
부산사는 친구한테 눈 온 사진 보냈는뎈ㅋㅋㅋㅋㅋㅋ1 12.21 18:53 167 0
애인한테 보고 싶다는 말이 듣기 싫으면 식은 걸까2 12.21 18:53 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잘생긴 남자한텐 엄청 친절하네8 12.21 18:53 169 0
좋아하는 사람이 "종종 카톡하면서 지내자"라고 답장보내면 나쁜건 아니지?2 12.21 18:53 34 0
느낌이 좋아1 12.21 18:52 52 0
오베라는 남자랑 작은 아씨들 중에 뭐 볼지 고민1 12.21 18:52 16 0
대학 인턴십 가는 거 많이 빡세? 12.21 18:52 38 0
브로우카라 안 떡지는거 ㅊㅊ좀1 12.21 18:52 42 0
진짜 맛있는 동네 맛집이 문 닫는대 ㅠㅠ 어떡하지4 12.21 18:52 122 0
남자친구가 나 모에화 엄청 하는데 12.21 18:52 20 0
키링 정리하다가 알았어 나 쥐 좋아하네...17 12.21 18:52 672 1
이성 사랑방 키 작은편이면 첫만남에서 확 이성으로 느껴지기는 힘들고4 12.21 18:52 152 0
27 자취생 월급 280~300 받으면서 적금만하면 바보 같은 짓인가?22 12.21 18:51 664 0
나도 연애하고 싶다!!!!2 12.21 18:51 70 0
청소하느라 입맛도 없고 살이 저절로 빠지는거 같다 12.21 18:5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